
8월 7일 정식 출시 예정인 '가레나'의 초자연 미스터리 RPG '신월동행'이 작중 초현상 관리국 국장 비서 '메이'의 코스프레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작중 초대 국장 테슬라의 비서로 등장하는 '메이'는 게임 초반 궁지에 몰린 '오렌지 블레이드' 멤버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역할로 등장합니다. 이야기 전개에서 가장 임팩트가 큰 사건에 휘말리며 확실하게 각인되는 인물이자 고고하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로 좌중을 압도하는 독특한 매력으로 신월동행 세계관을 고스란히 설명해 주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이번 코스프레는 전문 코스프레 팀 'Rz cos'의 '나리땽' 님이 열연하셨습니다. 나리땽 님은 지난 삼성동 코엑스와 홍대 레드 로드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신월 습격 이벤트에서도 '메이'역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40만을 돌파한 신월동행은 오는 7월 19일(토), 20일(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코믹월드'에 출품하며 코스프레 포토존, 체키 이벤트, 스페셜 굿즈 배포 및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