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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와 장비 주목! 스튜디오비사이드 '스타세이비어' 치명 세팅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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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비사이드의 스타세이비어가 업데이트로 치명타 피해를 110%에서 150%으로 상향하면서 딜러 치명타 세팅이 각광받고 있다.
 
치명타 관련 옵션은 발동 확률을 높이는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발동 시 피해를 높여주는 '치명타 피해' 2가지다. 이는 아르카나 특수 잠재력 및 일반 잠재력과 장비 세트 효과 및 보조 능력치를 통해 높일 수 있다.
 
치명타 세팅의 기본은 아르카나 특수 잠재력 날카로운 공세(+6%), 통찰의 성흔(+18%), 날카로운 성장(+6%)을 획득하고, 통찰 4세트를 착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세팅하면 기본 치명타 확률 5%+특수 잠재력 3종 30%+통찰 세트 30%, 총 65%를 얻을 수 있다.
 
특수 잠재력의 경우 날카로운 공세는 노 페인, 노게인, 통찰의 성흔은 메이드 바이 페트라♡별을 보며 꿈을 , 날카로운 성장은 완벽한 바니걸에서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10월 하순 토벌 의뢰를 통해 통찰의 감각을 얻을 수 있지만, 가성비가 낮아 추천하지 않는다.
 
 
 
 
장비에선 통찰 세트와 목걸이 무작위 주 능력치, 모든 장비 무작위 보조 능력치에서 치명타 확률을 챙길 수 있다. 목걸이 주 능력치에서 얻을 수 있는 치명타 확률은 T1 15강 기준 10%로 여기까지 합하면 75%의 치명타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일부 구원자 스킬엔 치명타 확률 상승 효과가 포함된 경우가 있고, 보조 능력치를 통해 어느 정도 치명타 확률을 기대할 수 있어 목걸이 주 능력치에서 무조건 치명타 확률을 얻기보다 구원자에 따라 치명타 피해나 속도, 효과 적중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치명타 확률 관련 스킬을 가진 구원자는 자신만 강화하는 트리쉬와 바니걸 클레어, 아세라, 릴리, 루나, 아군을 강화하는 샤를과 타냐가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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