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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21] 그라비티 기자 간담회, 라그나로크 V 상반기 오세아니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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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18일 지스타 2021 현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 그라비티가 선보인 게임은 '라그나로크 V: 부활',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온라인'이다. 기자 간담회 현장에는 라그나로크 V: 부활을 개발 중인 네오 싸이언 천종필 PD, 정두형 디자인 팀장, 표승재 기획 파트장, 정진화 사업 PM, 라그나로크 비긴즈를 개발 중인 최현진 PD, 김영환 AD, 전신형 사업 PM, 라그나로크 전민우 개발 총괄 PD, 김종훈 개발 PM, 이현일 사업 팀장이 참여했다.

라그나로크 V: 부활은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의 후속작이다. 미드가르드 대륙을 중심으로 신과 인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며, 원작의 직업을 계승한다. 기존 노점은 이제 개인 상점으로 변해 직업 구분없이 모든 유저가 사용할 수 있다. 퀘스트만 진행해도 대부분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채집의 경우 밸런스를 고려해 스태미나 게이지가 마련된다. PVP 콘텐츠는 원작 콘텐츠 외에도 컨트롤 난이도를 낮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MOBA 형태의 콘텐츠도 있다.

게임은 내년 상반기 오세아니아 출시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동남아와 오세아니아 유저들과 꾸준히 소통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런칭을 통한 노하우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국은 정확한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오세아니아 출시 이후가 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원작으로부터 100년 전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해 PC와 모바일을 오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횡스크롤 액션 장르로 논타깃 방식을 지원하고 있어 유저 컨트롤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은 4년 동안 개발됐으며, CBT 당시 패드를 지원했지만, 아직 안정성이 떨어져 최적화를 진행 중이다.

라그나로크 비긴즈에서도 원작의 직업을 만나볼 수 있지만, 100년 전 시대인 만큼 변경점은 있을 것이다. 확장 직업군의 100년 전 모습이나 신규 직업군도 등장할 예정이다. 코스튬은 제작으로 얻을 수 있으며, 이외 대부분의 아이템은 게임 내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카드의 경우 9할 이상 게임 내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유료 재화로도 획득 가능하다.

마지막 순서는 20주년을 맞이한 '라그나로크'다. 2001년 11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20주년을 맞이한 라그나로크는 향후 엔드 콘텐츠인 PVP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공성전과 전장을 준비 중이다. 또한 새로운 PVP 공식을 마련했으며, 근접과 마법, 원거리 각 계열간 상성을 마련해 가위바위보 형태로 바뀔 예정이다. 시즌 한정 아이템과 PVP 전용 아이템도 마련된다. PVP에선 전용 아이템만 사용하며, 주로 신규 공성전에서 사용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개발진들은 "유저분들의 사랑으로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고, 앞으로 30, 40주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성수안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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