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월 13일 '마비노기 모바일' 캠파 라이브를 진행했다.
먼저 웨카 경매장에 대해 사과했다. 이진훈 디렉터는 "이유를 불문하고 사과드린다. 웨카를 사용한 게이머와 합성으로 전설 패션 장비를 획득한 게이머를 위한 보상이 준비되고 있으며,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유니크 닉네임에 대해 어떻게 관리되는지 설명했다. 우선 다른 서버에 누가 쓰고 있는 이름은 누구도 유니크 이름으로 전환할 수 없다.
휴먼 계정은 이름을 일정 기간 동안 관리 대상이 되며, 기간이 지나면 규칙에 따른 임시 이름으로 변경된다. 이 경우 다른 게이머가 임시 이름을 부여받은 휴면 계정의 이전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서버 이전을 진행할 때 동일한 이름이 존재할 경우 서버 이전을 시도하는 계정이 이름을 변경해야 한다.
서버 이전 기능은 사고 및 피해 방지를 위해 안전 장치를 검토 후 지원 예정이다. 우연한 만남 같은 방식의 서버 경계가 없는 시스템 개발은 지속될 예정이다.
편의성 기능으론 패션 장비 일괄 기능이 추가된다. 재료 자동 넣기 활성화 후 모두 승급 버튼이 제공된다. 사용 가능한 재료 중 추천 선택과 전체 선택, 직접 선택 등 원하는 재료를 선택해 보유 재화 내에서 가능한 만큼 승급이 진행된다.



뱅가드 브리치는 사냥터 주간 협동 콘텐츠다. 사냥터 UI에서 뱅가드 브리치 버튼으로 진입하며, 전용 공간에서 구간별로 몬스터를 처치해 마지막 구간 보스를 처치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선택 요소로 채집 스킬을 활용해 좀 더 수월한 진행을 꾀할 수 있다.
마신의 제단은 1:4 비대칭 PvP 콘텐츠다. 게이머 5명 중 1명은 타락한 사제, 4명을 모험가가 되어 대결을 한다. 타락한 사제는 모든 모험가를 키홀에게 제물로 바쳐야 하며, 모험가들은 정화의 불꽃을 활성화해 출구로 탈출해야 한다.


팔라딘을 강화하는 팔라딘 아티팩트가 추가된다. 각 아티팩트마다 고유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특정 색 조합을 맞추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황금색 아티팩트는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단 하나만 착용할 수 있다.
바리 어비스는 지옥 11~15단계가 추가된다. 신규 패턴으로 지하 대공동 보스 마라크는 위력적인 스킬을 사용하며, 혼돈의 신전 베스키아의 환몽에선 게이머의 그림자와 대결하게 된다. 부활의 신단에선 네베론이 사용 타이밍에 주의해야 하는 이질적인 기운의 창이 등장하며, 오염된 폐기장에선 낙석들이 추락해 이를 처리해야 한다.



마비노기와 콜라보 의상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겨울숲 파수꾼과 겨울숲 탐험가, 그리고 스카하 의상을 기반으로 디자인한 사일런트 플렛지가 추가된다.
신규 레이드로 먼 바다의 춤추는 바람이 추가되며, 보스로 퍼즐형 기믹을 가진 바람의 정령 에이렐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3월까지의 로드맵이 공개됏다.
1월에는 방송으로 공개한 에이렐 레이드, 바리 어비스 지옥 확장, 뱅가드 브리치, 팔라딘 아티팩트, 마비노기 의상 콜라보를 포함, 신규 악기 하프와 심벌즈, 신년 등이 추가된다.
2월에는 타바르타스 레이드 매우 어려움, 발렌타인 이벤트, 크로스 이벤트, 연인과 가족 등 관계 시스템, 외형 업데이트, 설날 이벤트가 진행된다.
3월에는 화이트 서큐버스 레이드 매우 어려움,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 성장 가속 에린 버닝 챌린지, 바리 2광구 심층, 다그다의 비틀린 유적, 팔라딘 외형 교체, 펫 외형 장비 염색, 숙련 연계 시스템, 별똥별 이벤트, 1주년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