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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디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FBC: 파이어브레이크' 전 세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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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레미디 엔터테인먼트는 세 명이 함께 즐기는 협동 FPS 게임 FBC: 파이어브레이크의 전 세계 출시를 발표했다.
 
이 게임은 연방통제국(FBC)의 1차 대응 부대가 점점 심각해지는 초자연적 위협을 진압해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방통제국의 변화무쌍한 본부인 ‘올디스트 하우스’가 끊임없이 밀려드는 초자연적 존재의 침공을 받게 되자, 질서를 되찾을 수 있는 건 오직 가장 유연하고 강인한 대응 부대인 파이어브레이크뿐이다.
 
레미디는 새로운 6부작 미니 시리즈 ‘서바이빙 더 워크플레이스’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연방통제국(FBC)의 괴짜 행정관 제리 스탠디시가 제작을 맡았다. 현재 시리즈의 첫 소개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6월 19일에는 첫 번째 임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FBC: 파이어브레이크는 레미디 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자체 퍼블리싱하는 게임이며, PC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 5 에서 출시된다. 또, 출시 첫날부터 PC 게임 패스, 게임 패스 얼티밋,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게임 카탈로그를 통해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FBC: 파이어브레이크’ 디럭스 에디션에는 장비와 분대의 개성을 꾸밀 수 있는 한정판 꾸미기 아이템과 프리미엄 보이스팩이 포함되어 있어, 플레이어가 더욱 자신만의 스타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FBC: 파이어브레이크’는 ‘컨트롤(Control)’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세션 기반의 멀티플레이 PvE 게임으로, 강렬한 협동 액션을 제공한다. 게임은 ‘잡(Jobs)’이라 불리는 반복 플레이 가능한 미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미션은 고유한 도전 과제, 목표, 환경으로 설계되어 있어 팀워크와 유연한 전략이 요구된다. 레메디는 출시 이후에도 ‘FBC: 파이어브레이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새로운 잡을 포함한 모든 향후 플레이 가능한 콘텐츠는 전부 무료로 제공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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