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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최강 말뚝 딜러 등장! '터져라 팡팡 빅키'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3-07-20 17:51:43 (수정 2023-07-20 1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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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신규 4성 영웅 '터져라 팡팡 빅키(이하 빅키)'가 등장했다.

지난 5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메인 스토리 '5막 벨포크'에서 계승자의 조력자로 등장한 빅키는 빛속성 원거리 딜러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세나레볼 PD수첩 6화'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긴 사거리와 적을 관통하는 공격으로 5:5 영웅전과 같은 다대다 전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빅키는 빛속성 원거리 딜러로, 빛속성 대미지 증가 5% 및 기절 저항 25%의 장착 효과를 보유했으며 3타로 구성돼 있는 기본 공격은 원거리에서 다수의 적을 타격할 수 있는 형태이다.

1타는 전방 다섯 갈래로 사격을 하며, 2타는 직선 타격 후 세 갈래 방향으로 공격한다. 그리고 마지막 3타는 일정 딜레이 후에 한 번 더 발사하며, 모든 공격은 관통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탄환이 발사되는 경로 상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준다. 1타 및 2타 기본 공격의 경우 각 225%, 228%의 피해 계수를 가지고 있기에 충분한 파괴력도 보유했다. 단, 이동 공격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으며, 2타에서 3타를 발동시킬 때 딜레이가 긴 편이다.

빅키가 보유한 액티브 스킬의 피해 계수도 매우 높은 편이다. 1번 액티브 스킬 '귀염둥이 출격'은 6각성 기준으로 2타 연계로 발동되는데, 첫 번째 타격은 전방으로 4회 공격하며, 두 번째 타격은 전방으로 미사일 8방을 발사한다. 각 타격의 피해 계수는 316% 및 691%다.

*두 번째 액티브 스킬 '마구잡이 난사'도 653%의 높은 피해 계수를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10% 확률로 적을 기절 시킨다. 기절 확률이 매우 낮게 설정돼 있으나 10회에 걸쳐 피해를 주는 기술임에 따라 피하지 않고 계속 피격 당한다면 높은 확률로 기절 상태가 된다. 전방으로 발사되는 범위도 매우 넓고 사거리도 긴 편이므로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마무리 타격 기술로 적합한 '위풍당당 블랙홀' 액티브 스킬은 피해 계수가 무려 827%이다. 발동 시 자신에게 30% 확률로 치명타 확률 증가 10중첩을 부여하며, 해당 공격에 피격된 적은 공중 상태가 된다. 또 적을 관통하면서 공격하기에 공격 경로 상의 적 모두를 빈사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매우 막강한 기술이다. 단, 스킬 발동 딜레이가 약 2~3초로 매우 긴 편임에 따라 영웅 결투와 같은 콘텐츠에서는 다소 활용도가 떨어진다.

특수기 '속성 시너지'는 538% 피해 계수의 대미지를 주고 적을 밀쳐내며, '광휘 추격'은 787%의 높은 피해량과 함께 20% 확률로 적에게 기절을 부여한다. 2번 액티브 스킬 '마구잡이 난사'와 비슷하게 적을 여러 차례 타격함에 따라 실제 적이 기절에 걸릴 확률은 더욱 높다. 

빅키는 자신이 공중 상태일 때 발동할 수 있는 '낙법'도 보유했는데, 낙법 발동 시 자신의 주변에 높은 피해를 주고 적을 공중 상태로 만든다.

마지막으로 패시브 스킬로는 '절호의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적에게 치명타 대미지를 입힐 시에 10% 확률로 자신의 모든 액티브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 한다. 빅키는 다단 히트 형태의 기술을 많이 보유하고 있음에 따라, 해당 패시브 스킬의 발동 조건을 맞추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다.

빅키는 동일한 빛 속성의 영웅인 '종말의 인도자 연희(이하 연희)'와 닮은 듯한 모습이다. 연희와 마찬가지로 빛 속성 원거리 딜러이며, 우월한 공격 사정거리를 보유했다. 또 연희의 액티브 스킬 '운석 소환'과 비슷한 형태의 '위풍당당 블랙홀' 기술도 사용한다.

하지만 해당 두 영웅을 조금만 자세히 살펴봐도 확실히 다른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이동 공격의 가능 여부다. 빅키는 기본 공격을 포함해 모든 기술 사용 시 이동을 할 수가 없다. 그에 반해 연희는 모든 기술을 이동하면서 타격할 수 있다.

이동 공격 가능 여부에 의해 두 영웅의 활용처도 갈린다. 연희는 영웅 결투와 3:3 영웅전 등 다양한 PvP 콘텐츠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반면에, 빅키는 5:5 영웅전에 중점을 두고 운용될 수 있는 모습이다. 

또 사거리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인다. 빅키의 기본 공격 사거리는 '불멸의 명사수 레이첼' 등 기존 영웅들보다 더욱 길게 설계됐으며, 3번 액티브 스킬 '절호의 기회'는 연희의 '운석 소환' 보다도 사정거리가 길다. 

이와 같은 특징 덕분에 빅키는 5:5 영웅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파괴력 자체만 놓고 본다면 연희보다 우위에 있으며, 실제로 상대방 영웅을 단 번에 삭제시켜버릴 수 있기에 등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핵심 딜러로 기용되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5:5 영웅전에서 빅키와 연희 모두를 딜러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빛 속성 방어구 및 빛 속성 저항 장신구가 필수 장비가 되어가고 있다.

19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스킬 강화 시스템'에 빅키가 포함되면서 한층 더 강력한 파괴력을 가지도록 할 수 있다. 스킬 강화 시 패시브 스킬 '절호의 기회'의 쿨타임을 최대 30초로 단축시킬 수 있으며 액티브 스킬 '귀염둥이 출격'의 피해 계수를 1타 411%, 2타 898%로, '마구잡이 난사'의 피해 계수를 최대 718%, 기절 확률을 20%까지 높일 수 있다. 또 '위풍당당 블랙호'의 피해 계수는 무려 993%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빅키는 이동 공격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졌으나, 막강한 파괴력과 관통 공격으로 단점을 확실히 보완해 5:5 영웅전 최고의 딜러로 군림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발동 모션이 길지 않은 1번 및 2번 액티브 스킬도 높은 피해 계수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영웅 결투에서도 일부 랭커가 핵심 딜러로 기용하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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