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게임즈는 5일 젠지 이스포츠 복합문화공간 GGX에서 '포트나이트' 랜파티 '스포트나이트'를 개최했다.
오징어게임 테마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현장 이벤트와 무대 행사, 게임 체험, 이벤트 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징어게임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포트나이트 리로드 전용맵 '오징어 그라운드'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블루, 테스터훈, 코아, 앰비션 등 젠지 이스포츠 소속 인플루언서와 선수들이 참여해 현장을 방문한 게이머들과 이벤트 매치를 즐기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게이밍 기어와 특별 굿즈를 받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분위기를 만끽했다.
포트나이트 랜파티 '스포트나이트'는 18일까지 GGX에서 진행된다.

직접 포트나이트를 즐기고, 이벤트 매치도 직관할 수 있었던 스포트나이트 현장 = 게임조선 촬영

현장은 오징어게임 테마로 꾸며졌다 = 게임조선 촬영

물론 사람 잡는 게임은 아닙니다 = 게임조선 촬영

456억까진 아니지만 선물을 줍니다 = 게임조선 촬영

준비된 사수부터 쏘세요! = 게임조선 촬영

오징어게임이라면 당연히 추억의 놀이지! = 게임조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