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셋째 주 게임업계는 VR 행사와 e스포츠 행사로 분주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회장 윤경림)이 주관한 VR(가상현실) 행사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이하 KVRF)이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진행됐습니다.
현장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다양한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전시부스에서 게임, 의료, 국방 등과 융합된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성과 확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격려하면서 VR산업 주역인 우수 벤처대표들에게 "가상현실 산업 발전을 위해 과감하게 혁신하고 도전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게임조선에서는 이낙연 총리와 현장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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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자사의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대회 '신한카드 블레이드앤소울토너먼트 월드챔피언십 2017(블소월드챔피언십)'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9개 지역 18개 팀이 총상금 1억8000만원을 놓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24일 현재 4강전이 진행 중이고 오는 29일 서울 광장에서는 결선에 진출한 세 팀이 불꽃튀는 승부를 벌일 예정입니다.
월드챔피언십의 연장으로 30일에는 엔씨소프트의 피버 페스티벌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 블소토너먼트 월드챔피언십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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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