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러시아 대표팀 RMB게이밍
2017년 블레이드앤소울 세계대회의 4강 대진표가 정해졌다. 한국팀의 강세 속에서 러시아 대표팀 RMB게이밍이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엔씨소프트는 23일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신한카드 블레이드앤소울 2017 월드챔피언십' 본선 8강을 진행했다.
올해 월드챔피언십은 한국(GC부산레드)과 중국(스카이) 1위 팀이 각각 8강에 직행했고 16강 예선전을 거쳐 6팀이 선발됐다. 이날 경기는 4개팀1개조로 묶여 듀얼토너먼트가 진행됐다. 각 조의 1위와 2위가 4강 티켓을 얻었다.
4강에 진출한 팀은 GC부산레드(한국)와 GC부산블루(한국), 펭간디(대만) 그리고 RMB게이밍(러시아)다.
GC부산레드와 GC부산블루는 우승 후보라는 타이틀 답게 각 조 승자전에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만 1위팀 펭간디는 한국 대표팀 아이뎁스를 꺾고 올라갔다. 예선전부터 돋보이는 실력을 보여준 RMB게이밍(러시아)은 서구권 국가 중 유일하게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은 유독 올해 많은 팀들이 조기 탈락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마지막 남은 스카이가 RMB게이밍에게 2위 결정전에서 패배하면서 4강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오는 24일 4강에서는 GC부산레드와 RMB게이밍이, GC부산블루와 펭간디가 맞붙어 결선에 진출할 3팀을 선발한다.
◆ 신한카드 블소토너먼트 월드챔피언십2017 8강 결과
- 각 조 1위 : GC부산레드(한국), GC부산블루(한국)
- 각 조 2위 : 펭간디(대만), RMB게이밍(러시아)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