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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KVRF 2017] 4차산업 핵심 ‘VR’, 체험공간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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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이하 KVRF)'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KVRF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회장 윤경림)이 주관한 VR(가상현실) 행사다.

  

올해 3회를 맞이한 KVRF는 이달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현장에는 KVRF 엑스포, VR 컨퍼런스 및 기술 세미나, VR·AR(증강현실) 개발 경진대회, 글로벌 비즈니스 크리에이션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현장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가 현장을 방문해 가상현실 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과 도전을 강조했다. 또한 오늘 막을 올린 VR·AR 개발 경진대회를 찾아 유망 개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 사업인 VR 산업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국내외 76개 기업이 참가한 194개 부스에서 게임, 의료, 국방 등 기존 산업과 융복합된 VR 제품의 시연회가 펼쳐졌으며 이를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엑스포 전시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맞아 마련된 봅슬레이 대형 어트랙션이다. 이곳에는 1시간 30여분 가량 대기 시간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 아찔한 높이에서 플레이하는 슈팅게임.

 

행사장 곳곳에서는 VR게임을 플레이 해볼 수 있다. 끝없는 높이로 구현된 가상현실에서 슈팅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대형 컨트롤러를 활용해 실제 보트를 타는 것처럼 물살을 헤치며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움직이는 역동적인 VR게임도 있다. '스페이스워리어'는 4명 이용자가 한 공간에서 이동이 가능한 VR 장비를 입고 몬스터와 맞서는 내용의 VR게임이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기기를 활용한 앱 '페이스북 스페이스'를 선보였다. 멀리 떨어진 이용자들이 가상세계의 같은 공간에 모여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해 소통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스포츠, 의료, 제조, 국방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된 VR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 관광과 관련된 부스가 마련됐으며 VR 박물관을 비롯해 모바일 AR게임 '역사탐험대AR'이 소개됐다.

 

▲ 좌우 움직임으로 물살을 가르는 VR 보트게임.

 

▲ VR로 즐기는 승마와 활쏘기.

 

▲ VR 낙하 훈련 준비 모습.

 

▲ 가상현실 기반의 군사 훈련 시스템.

 

▲ VR 기술을 활용해 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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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 leinad 2017-09-18 17:04:39

브이알이 대세긴 대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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