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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월드챔피언십] '세계최강' GC부산레드, 다크호스 'RMB게이밍'에 6대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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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0순위 GC부산레드가 '다크호스' RMB게이밍에 6대0 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24일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신한카드 블레이드앤소울 2017 월드챔피언십' 본선 4강전을 진행했다. 이날 A조 경기에서는 GC부산레드(한국)가 RMB게이밍(러시아)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1세트는 이번 월드챔피언십 싱글매치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던 한준호(주술사)가 알렉세이 고르카벤코(주술사)를 상대로 환상적인 마령콤보를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2세트도 최성진(역사)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막심 이바노프(검사)를 꺾고 2대0으로 GC부산레드가 앞서나갔다.

 

첫 태그매치도 0대2로 지고 있는 RMB게이밍의 다급함이 화를 불렀다. GC부산레드는 첫 주자인 김현규(암살자)가 알렉세이 고르카벤코(주술사)의 공격에 버티지 못하고 최성진과 빠르게 교체했다.

 

최성진은 거칠게 알렉세이 고르카벤코를 밀어붙였고, 알렉세이는 자동 교체가 20초 가량 남자 수동 교체를 하지 않고 욕심을 부렸다.

 

GC부산레드는 난입을 활용해 알렉세이를 자동 교체 직전에 잡아내는 데 성공했고, 남은 둘도 가볍게 처치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기세를 탄 GC부산레드는 더욱 무서워졌다. 김현규는 아르템 오골초프(소환사)를 손쉽게 잡아내고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6세트에 출전한 한준호는 막심 이바노프와 접전 끝에 승리했다. 한준호는 자신을 노리고 나온 막심 이바노프에게 마령이 없어진 틈에 맹공격을 당했다. 그 와중에 한준호는 치명상은 매번 피해냈고, 결국 1분가량을 남기고 소환된 마령과 함께 막심 이바노프를 잡고 6대0 승리를 완성했다.

 

 

◆ 신한카드 블소 월드챔피언십 2017 4강 1경기
GC부산레드 6 vs 0 RMB게이밍
1세트 한준호(주술사) 승 vs 알렉세이 고르카벤코(주술사)
2세트 최성진(역사) 승 vs 막심 이바노프(검사)
3세트 GC부산레드 승 vs RMB게이밍
4세트 김현규(암살자) 승 vs 아르템 오골초프(소환사)
5세트 한준호(주술사) 승 vs 막심 이바노프(검사)

 

[상암=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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