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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KVRF 2017] 스페이스워리어, 서바이벌 원격 대전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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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디팩토리가 개발한 VR(가상현실) 슈팅게임 '스페이스워리어'가 16일부터 5일간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이하 KVRF)'에 부스를 열고 참가했다.
 
이 게임은 백팩 PC와 VR기기를 착용하고 팀을 꾸려 대결하는 VR FPS(1인칭 슈팅)게임이다. 좁은 공간에서 혼자 플레이하는 기존 VR게임과 달리 일정 공간에서 여러명이 멀티플레이를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
  
이용자는 우주시대를 배경으로 좀비, 하늘을 나는 괴생물체 등 몬스터를 소탕하는 것이 목표다. 게임 플레이 중 '엘리베이터' 같은 가상 지형지물도 이용할 수 있다. 천장에 달린 센서를 통해 이용자의 움직임이 인식돼 가상현실 속에서 서로를 확인 가능하다.
 
직접 체험해 보니 큰 공간을 사용하는 만큼 생생함이 두드러졌다. 10분 남짓 체험을 완료하고 나니 몸에 땀이 날 정도였다. 몬스터를 제때 처치하지 못하면 몸을 통과하듯 부딪히며 피해를 입히고 재장전과 체력 회복은 가끔씩 등장하는 아이템을 각자 배분해 획득이 가능하다.
 
특히 체험장 후방에 위치한 엘리베이터의 활용이 눈에 띄었다. 엘리베이터는 다음 층으로 가기 위한 이동수단이나 유리한 위치에서 적을 공략하는 용도로 쓰인다. 고층으로 올라갈 수록 상당히 높은 위치에서 게임을 즐기는 스릴감을 맞볼 수 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KVRF는 국내외 기업의 VR 관련 기술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다. 현장에는 KVRF 엑스포를 비롯해 VR 컨퍼런스 및 기술 세미나, VR·AR(증강현실) 개발 경진대회, 글로벌 비즈니스 크리에이션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장비를 착용하는 체험자들.

 

▲ 뒤쪽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로 흥미요소를 더한다.

 

▲ 사방에서 몰려오는 좀비와 전투 중인 체험자들.

 

▲ 동작 감지 센서가 총 20여개 설치됐다.

 

▲ 체험 장비에는 VR기기, 헤드셋, 백팩 PC, 총 컨트롤러 등이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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