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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시즌 파이널 '굴욕' 만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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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시즌 파이널 '굴욕' 만회할까?

조성주가 거품론을 잠재울 수 있을까?

WCS 코리아 시즌2 우승의 주인공 주성주(프라임)이 유럽 무대에서 무너졌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조성주는 4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인 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 32강 D조 경기에 나선다. 이날 승부에 따라 조성주에 대한 팬들의 평가가 갈릴 수 있어 조성주 개인에게 있어서는 지난 결승전에 버금가는 중요한 경기다.

조성주는 김성한, 조중혁, 정우용 등과 한 조를 이뤘지만 팬들의 관심은 조성주에게 집중돼 있다. 이유는 조성주가 스타리그 우승으로 펄펄 날 수 있을 것 같았으나 시즌2 파이널에서 16강 탈락의 수모를 겪으며 '독일 관광객'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관건은 같은 조에 테란만 3명인데다 첫 상대가 저그라는 점이다. 조성주가 WCS에서 테란을 상대로 10승5패를 기록하고 있어 별 탈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필살기로 승리를 거둔 이신형과의 4경기를 제외하면 6승5패로 단기전에서는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는 성적이다. 게다가 조성주의 발목을 잡는 저그전이 첫 경기라는 점도 부담이다. 조성주는 저그전 9승11패로 승률 5할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조성주는 이번 시즌이 시즌2 파이널 직후 열린 탓에 개막전이 아닌 D조에 속하며 일정상 덕을 보고 시작했다. 이번 경기에서 패한다면 거품론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 없어져 버릴 수 있다. 조성주가 챔피언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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