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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무기를 들어도 최강!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에스카노르 실성능 집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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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에 마침내 인류 최강의 성기사 '에스카노르'가 등장했다. 원작에서도 압도적인 강함을 뽐내고 그에 걸맞는 인기를 누렸던 캐릭터였기에 출시 전부터 에스카노르의 성능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이용자들이 적지 않았는데 실제로 업데이트된 에스카노르는 SSR 최초, 오리진 최초라는 여러 타이틀을 가져가면서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과연 에스카노르의 포지션과 특이점 그리고 실성능은 어느정도 수준인 것일까? 본 기사에서는 에스카노르의 특징을 각 무기 빌드별로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 도끼 에스카노르 (화염/딜러)
 
 
도끼 에스카노르는 원작에 가장 가까운 모습으로 구현된 빌드다. 패시브 '시간의 균열'과 같이 게임적 허용으로 인해 에스카노르가 그 어떤 빌드를 채용하더라도 정오에 가까운 강력한 힘을 유지하며 전투를 할 수 있는 대신 낮이 되면 강해지고 밤이 되면 약해지는 고유 마력 '선샤인'의 구조를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전투를 지속하며 '흑점'을 쌓고 이것이 12단계까지 도달하여 '플레어'를 완성하면 일시적으로 막강한 힘을 얻는 대신 '플레어'가 종료되면 해가 지는 것처럼 '낙일'의 약화 효과를 피할 수 없는 구조인데, 강화 효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초 능력치가 워낙 높고 공격력 뿐만 아니라 HP마저도 스킬 계수로 활용하고 있어 매우 뛰어난 육박전 능력을 가진 딜러라고 요약할 수 있다.
 
 
운용의 핵심은 이 흑점을 쌓고 플레어로 전환하여 폭딜을 터뜨리는 타이밍이다. 플레어 종료 직후 '낙일'로 인한 최소 10초의 페널티 타임 때문에 플레어가 활성화된 직후에 적이 무적 패턴이나 기믹 수행을 요구하면 통째로 딜타임을 날릴 위험이 있는데, 이 때문에 본격적인 딜각을 잡기 전까지 10스택 내외의 흑점을 유지하다가 한번에 몰아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각인 장비는 '페르젠 광산[심연]'과 '진실의 갈란'에서 획득할 수 있는 뒤틀린 염원 세트를 기반으로 하는 '북부의 야성'이다. 플레어의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것은 물론 흑점을 쌓는 속도 또한 올라가게 되며, 잠재력 돌파는 기능적인 변화가 크지는 않으나 수치상으로 매우 높은 스킬 증폭 효과를 제공하고 있어 체급으로 찍어누르는 캐릭터의 성격에 매우 잘 맞는 설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 대검 에스카노르 (신성 및 화염/딜러)
 
 
대검 에스카노르는 SSR 캐릭터 라인업에서는 처음으로 도트딜을 핵심 메커니즘으로 활용하는 퓨어 딜러다. 팀 전체의 지속 피해를 1.2배로 늘려주는 것은 물론 본인도 강력한 화상 효과와 화상이 걸린 대상을 상대로 받는 피해를 경감할 수 있기 때문에 스왑 없이 장시간 온필드에 머무르며 계속 딜을 누적하는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다.
 
도트딜은 구조적으로 치명타가 터질 수 없다는 특성 때문에 필연적으로 마스터리 성장에서 '치확', '치피'처럼 낭비되는 스탯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요구하는 서포터 풀도 치명타 관련은 쓸 수 없다는 약점이 있지만, 기본 계수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어 저점 방어가 훌륭하며 치명타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낮은 세팅 난이도 덕분에 오히려 빠르게 실전 투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동할 여지도 있다.
 
 
주의사항은 대검 에스카노르의 직접 공격은 신성 속성을 가지지만 화상을 비롯한 다른 피해 기재가 전부 화염 피해로 들어가기 때문에 오히려 화염 피해의 비중이 더 높다는 점이다. 세팅과 파티 편성에서 특히 이 부분을 유념해두는 것이 좋다.
 
각인 장비는 '심층 거미굴'과 '침식 에인션트 드래곤'에서 획득할 수 있는 '되살아난 악몽' 세트를 기반으로 하는 '충분한 교만함'이다. 화상 효과에 걸린 적을 타격할 때마다 화상 효과의 방깎을 조금 더 빠르게 중첩할 수 있으며 화상 효과에 걸린 적을 공격할 경우 신성 속성 피해가 증가하는 효과가 있지만 캐릭터 설계가 장기전으로 갈수록 화상의 화염 피해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각인 장비보다는 개별 장비에서 화염 또는 지속 피해 관련 옵션을 더 챙기는 것이 좋다.
 
 
■ 검방패 에스카노르 (화염/딜탱)
 
 
검방패 에스카노르는 캐릭터 분류는 유지력 서포터인 '워든'으로 기재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딜탱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공격과 스킬이 방어력 계수를 사용하며, 보호막을 보유하고 있으면 최대 100%의 방어력 및 화염 속성 피해 증가를 얻어낼 수 있고 자체적으로 주변에 피해를 입히는 화염보호막 생성, 팀 화염 속성 피해 추가 증가, 적 화염 속성 저항 감소까지 가지고 있어 시너지 측면에서도 없는 것이 없는 만능 캐릭터다.
 
다른 딜러들이 주로 사용하는 공격력 관련 기재는 받아먹을 수 없지만 대검 에스카노르 빌드와 달리 치명타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방어력 관련 버프를 제공하는 캐릭터가 은근히 많고 대부분 40초 내외의 긴 업타임을 가지기 때문에 편의성도 높은 편이다.
 
 
심지어 이전까지의 캐릭터들은 보호막 생성 및 유지시 제공하는 효과가 보호막이 깨지는 즉시 사라지는 단점이 있었지만, 검방패 에스카노르는 관련 강화 효과가 버프의 형태로 보호막이 깨져도 남기 때문에 기복이 매우 적다.
 
아직 각인 장비가 출시되지 않은 것이 상태지만 특별히 가리는 장비가 없어 개별 부위에서 방어력, 치명타, 화염 피해 강화, 보호막 효율처럼 유효 옵션이 있는 개별 장비를 아무거나 끼워맞춰도 제 성능을 낼 수 있다.
 

신호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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