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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취업문 '활짝'…넥슨-SG-아프리카TV '대규모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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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가을 취업설명회 예정…CJIG, 엔씨 개발자 수시채용

 

게임사 취업문 '활짝'…넥슨-SG-아프리카TV '대규모 공채'

게임기업들이 2013년 하반기 대규모 공채에 나서며 경기침체로 인한 취업난의 숨통을 틀 것으로 보여진다.

넥슨, 스마일게이트, 아프리카 TV, 이스트소프트 등 메이저는 물론 중소게임사들이 일제히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 것. 

넥슨은 본사를 비롯해 계열사인 게임하이, 네오플, 넥스토릭 등 4개사에서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 공채를 3일 시작했다.

9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게임프로그래머 ▲게임기획 ▲게임아트 ▲해외사업 부문으로, 경력사원은 ▲게임사업 ▲IT엔지니어를 포함한 전 부문을 모집한다.

신입사원 채용은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학력과 학점, 공인영어성적 보유 여부에 관계 없이 지원 가능하다.

경력사원은 1년 이상의 유관 업무 경험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9월 24일 오후 5시까지 넥슨 컴퍼니 공개채용 사이트(career.nexon.com)에서 접수하며, 이후 직군별 전형, 면접 등을 거쳐 11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넥슨은 하반기 공채 및 모집 분야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개 취업설명회 ‘커리어 클럽’도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하며, 이번 공채에 참여하는 넥슨 컴퍼니 4개사의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개발 직군의 경우 현직 개발자들에게 전문적인 포트폴리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커리어 클럽’에서는 선배 사원들의 생생한 경험을 전해 들을 수 있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13(Nexon Developers Conference, NDC 13)’의 개발직군 관련 세션과 게임회사 취업특강, 아트워크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넥슨 컴퍼니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2개 대학에서 1대1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대상 학교는 넥슨 컴퍼니 공개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인칭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 중국 흥행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역시 사업 확대를 위한 대규모 인력을 유치에 나섰다. 

지난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채를 통해 게임 기획, 클라이언트, 서버 등 개발 분야는 물론  경영전략 및 신사업 기획, 글로벌 사업과 투자, 회계 등 전 분야에 신규 및 경력자를 모집한다.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와 모바일게임 모두의 밴드, 아이러브치킨 등을 선보인바 있는 아프리카 TV역시 게임개발에 필요한 신입과 경력자 모집에 나섰다.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채의 모집 분야는 기반기술, 웹개발, 모바일개발, 솔루션개발, 보안네트워크 등 총 5개 부문이며, 입사지원은 아프리카TV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카발온라인을 개발, 서비스 중인 이스트소프트 역시 오는 9월 23일까지 클라이언트. 게임기획. 영업관리 3개 분야에서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 인력은 6개월~1년 미만의 정규직과 인턴직.

이 외에도 게임개발과 기획, 해외 사업 경력직을 모집중인 게임빌은 서초동 본사에서 조만간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우수 인력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채용설명회는 게임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준비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개발, 기획 등 전 분야의 모의면접 등을 실시한다”며 “취업을 돕는 자리이지만 우수 인력의 경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어 게임기업 입문의 또 다른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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