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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마지막 티켓 거머쥐는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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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마지막 티켓 거머쥐는 팀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프로게이머들의 꿈의 무대 ‘롤드컵’에 출전할 마지막 팀이 결정된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LOL 시즌3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출전할 팀을 선발하는 'LOL 시즌3 월드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이하 LOL 한국대표 선발전)'을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

이번 롤드컵에는 기존 2장의 출전권과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LOL 올스타전' 우승을 통해 획득한 1장의 출전권이 더해져 총 3개의 팀이 출전 가능하다. 

현재까지 나진블랙소드와 MVP오존이 직행을 확정지었으며,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되는 한 팀과 함께 오는 16일(한국시간 기준)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롤드컵에 한국대표로 진출하게 된다. 

작년에 열린 롤드컵에는 CJ엔투스프로스트가 TPA를 상대로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 올스타전에서 한국선수들은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 e스포츠팬들에게 실력을 각인시켰다.

금주에 열리는 ‘LOL 한국대표 선발전'에는 이번 롤챔스 서머 우승의 SK텔레콤T1을 비롯해, KT롤스터불리츠, CJ엔투스프로스트, CJ엔투스블레이즈 등 총 4개 팀이 참여한다. 

오는 4일에는 CJ엔투스프로스트와 KT롤스터불리츠의 4위 결정전이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5일부터 진행하는 한국대표 선발전은 플레이 오프방식으로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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