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수 교육부 장관
1년만에 돌아온 장애학생들의 대축제인 제9회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겸 제 11회 전국 특수교육 정보화대회가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올랐다.
이날 개막식에는 교육부 서남수 장관과 김은주 국립특수교육원장, CJ게임즈 김홍규 대표, 이창호 한국복지대학교 총장 등 내빈을 비롯한 약 200여 명의 준국 장애학생들과 인솔교사 등이 자리를 빛냈다.
김은주 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단순히 정보능력과 e스포츠 대회를 겨루기 위한 자리만은 아니"라며 "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장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홍규 CJ게임즈 대표는 "학생 여러분들이 즐긴 '마구마구'와 '차구차구'를 만든 삼촌"이라고 소개한 뒤 "장애 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는 게임을 만들 것"을 약속하고 "미래의 게임 개발자들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격려사를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서남수 장관은 "이번 행사가 장애학생들의 삶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기회"라고 평한 뒤 "이 행사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단잠을 깨치고 일어나 자신들이 갖고 있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전국 특수학교 학생 정보경진대회’ ‘특수교육 정보화 컨퍼런스’ ‘특수교육 산업 홍보전’ 및 문화행사 등의 행사로 구성됐다.
넷마블은 ‘다함께 차차차’와 ‘마구마구2013’ 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 체험존도 운영해 비장애학생들과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보화대회 컨퍼런스’에서는 특수학교 교사,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넷마블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 ‘ESC프로젝트-게임문화교실’이 강연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인쇄물 음성 변환 장치, 의사소통보조기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장애학생들의 PC사용을 돕는 다양한 기기의 전시회도 열린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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