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시즌3] 백동준 “유진이형에게 섭섭하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830/104837/dear222.jpg)
백동준이 승자전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선사한 김유진에게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STX소울 백동준은 30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 C조 최종전에서 아주부 김영진에게 완승을 거뒀다.
1경기에서도 김영진에게 깔끔한 승리를 거둔 백동준은 고위기사의 환류와 사이오닉폭풍으로 상대 병력을 제압했다.
특히 백동준은 승자전에서 만난 김유진에게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C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백동준은 “승자전에서 유진이형을 이기고 진출하길 희망했지만 최종전에서 살아남아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Q : 16강 진출에 성공한 소감은?
백동준 : 김영진 선수랑 두 번 만날 줄 몰랐다. 승자전에서 유진이 형을 이기고 진출할 줄 알았다. 결국 16강 진출에 성공해 기쁘다.
Q : 경기준비는 어떻게 했나
백동준 : 래더와 친분 있는 선수들과 플레이하며 대비했다.
Q : 승자전 1세트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을 것 같다.
백동준 : 게임 하는 도중에 예전에만 나왔던 전략이라 대처법을 생각 못하고 당하는 순간 멍했다. 유진이형이 빌드를 잘 짜온 것 같다. 같이 올라가자고 했는데 이런 빌드를 준비해와 밉기도 하다.
Q : 2세트도 아쉽게 패했다.
백동준 : (김)유진이 형의 확장 기지를 보는 순간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승리할 줄 알았는데 연결체를 지키지 않아 당황했다. 점멸이나 암흑기사는 예측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나와서 허무하게 패했다.
Q : 김영진과의 교전에서 우위를 점했는데?
백동준 : 테란전을 잘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잘 할때가 있다고 생각하곤 한다. 김영진 선수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Q : 고위기사의 환류를 너무 잘 썼다.
백동준 : 연습 때는 잘 못하는데 오늘이 좀 잘 걸었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Q : 사이오닉 폭풍도 잘썼다.
백동준 : 테란전애서 핵심은 사이오닉폭풍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거신을 사용하지 않고 고위기사를 사용했다.
Q : 조지명식에서 만나고 싶은 선수와 이번 시즌 목표는?
백동준 : 생각해둔 선수는 없고 팀원을 피하고 싶다. 황강호 선수가 래더에서 게임을 요청해서 해봤는데 잘 못하더라. 목표는 최소 4강이다.
Q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백동준 : 연습도와준 (원)이삭, 김지성, 신형이형, 성호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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