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주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에 출시된 게임은 ‘장르의 다각화’로 요약된다.
지난 주 카카오게임하기에 출시된 게임은 6종으로 월드스타 ‘싸이’를 소재로 한 누믹스미디어웍스의 ‘싸이워즈’ ‘다함께 춤춤춤’ ‘모아모아용’ 등으로 슈팅, 캐주얼, SNG(소셜네트워크게임), MORPG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장르가 론칭됐다. 하지만 이들 모두 지난 6월 2주에 출시된 CJ E&M ‘모두의마블’ 천하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이번 3주차에는 ‘TCG명가’ 제오닉스가 퍼즐 장르로 종목을 바꿔 야심차게 모바일게임시장에 뛰어들었다. 또한 퍼피라이더를 출시한 바 있는 넥슨이 동장르 게임 ‘판타지러너즈’를 출시했다.
이외에도 일본을 휩쓴 카드배틀게임 ‘마죠카 마죠루나’가 ‘루나위치스’로 이름을 바꿔 국내 시장에 도전한다. CJ E&M에서도 종스크롤 달리기게임 ‘말달리자’를 론칭했다. 위메이드 역시 ‘날아라팬더’ 이후 신작 ‘히어로스퀘어’를 론칭하며 카톡게임에 모습을 드러냈다.
◆ ‘TCG 명가’ 제오닉스의 퍼즐게임 도전… 도레미팡팡

도레미팡팡은 제오닉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퍼즐게임이다.
이 게임은 같은 종류의 퍼즐이 세 개 이상 뭉쳐있는 곳을 터치하면 블록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퍼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스킬을 사용하고 뽑기와 합성을 통해 자신의 동물 블록을 강화할 수 있는 것도 이 게임의 특징이다.
한편 제오닉스는 지난 5월 출시된 ‘게이트오브디멘션’ 이후 두 달만에 신작을 카카오를 통해 출시했다.
◆ 퍼피라이더 이은 넥슨의 신작 달리기게임… 판타지러너즈

판타지러너즈는 문래빗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달리기게임이다.
이 게임은 일반적인 달리기게임과 달리 릴레이 형식을 띄고 있다. 4명의 일행이 달리기를 시작하고 한번 피해를 입을 때 마다 앞쪽에 있는 용병이 대열에서 이탈하는 형식이다.
앞의 세 용병은 자신의 캐릭터이고 마지막 용병은 친구이거나 임의 용병이 배정된다.
한편 판타지러너즈는 ‘프로야구’ ‘카트라이더코인러쉬’ ‘퍼즐주주’ ‘퍼피라이더’에 이은 넥슨의 5번째 카카오게임이다.
◆ 일본 점령한 미소녀 TCG… 루나위치스

루나위치스는 해피엘레멘츠에서 서비스하는 카드배틀게임이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 ‘마죠카 마죠루나’라는 이름으로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카드게임 부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루나위치스는 1500여장의 다양한 카드가 게임 내에 존재하지만 7.33MB밖에 되지 않는 저용량이 큰 장점이다.
‘밀리언아서’ 이후 눈에 띄는 일본 TCG가 없는 현 시점에서 국내 시장에 돌풍의 핵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횡이 아닌 종으로 달린다… 말달리자

말달리자는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달리기게임이다.
이 게임은 카우 마을을 약탈한 악당과 보스를 잡기 위해 말을 타고 추격전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간단한 조작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말달리자’는 CJ E&M 넷마블의 12번째 카카오게임이다.
◆ 여성의 전유물 SNG, RPG 더해 남성까지 품는다… 히어로스퀘어

히어로스퀘어는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지난 ‘날아라팬더’ 출시 이후 약 두달만에 론칭된 신작이다.
이 게임은 SNG와 RPG적인 요소를 합침으로써 SNG를 좋아하는 여성 유저는 물론 RPG를 즐기는 남성 유저 몰이에 나섰다.
한편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에는 지난주까지 181종의 게임이 론칭됐고 금주 5종이 추가돼 186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게 됐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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