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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야생의땅:듀랑고, 최초의 비행 이동수단 '열기구' 출격 준비 완료!

조상현 기자

기사등록 2018-02-23 15:59:01 (수정 2018-02-23 15: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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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업데이트된 열기구 (출처 - 게임조선 촬영)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야생의땅:듀랑고'에 비행 이동수단인 '열기구'가 업데이트됐다.
 
열기구는 듀랑고에 초반 튜토리얼 시  마을 섬으로 이동할 때 딱 한 번 탈 수 있었던 비행 이동수단으로, 튜토리얼에서는 첫 사유지 선언을 돕기 위해 마을 섬 원하는 지역에 내려줬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열기구는 해당 기능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이동수단으로 마을섬이나 도시섬 항구에서 150 워프잼을 내면 언제든지 열기구에 탑승해 해당 섬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 마을섬이나 도시섬 항구에서 탑승할 수 있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열기구는 최대 15분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탑승 시에는 듀랑고 로고를 새긴 전용 스크린샷을 촬영할 수도 있다.
 
또한, 다른 플레이어의 사유지 외 원하는 지역에서 즉시 내릴 수도 있다. 단, 하차 시에는 해당 열기구의 이용시간이 만료되어 다시 탑승할 수 없으며, 재탑승을 하기 위해서는 항구에 가서 150워프잼을 다시 내야 한다.
 
한편, 열기구는 마을섬과 도시섬에서만 탑승할 수 있으며, 불안정섬이나 무법섬에서는 탑승할 수 없다.
 

▲ 사진, 미디어, 파일 사용을 허용하면 전용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평소 지나갈 수 없는 절벽 지역도 지나갈 수 있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사유지를 좀 더 넓게 볼 수도 있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열기구에서 내릴 때에는 다른 사람이 사유지 선언한 곳이 아니어야 한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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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언니뽀로로 2018-02-23 18:00:37

새로 사유지 지을거면 열기구로 이동해서 조금더 넓게 확인 가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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