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 마쿠하리멧세에서 세계 3대 게임전시회로 꼽히는 TGS 2012가 개막됐다. 전시회의 흥을 돋구고 관람객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신작 뿐 아니라 각 게임을 알리기 위해 나선 도우미들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기업 '그리'도 예외는 아니었다. 순백색을 두른 그녀들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 GREE
▲ 부스 노인(?)으로 스네이크옹 특별 출연
◆ 엑스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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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박찬빈 기자 eat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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