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요약: 키라 아르카나 없어도 명함은 꼭 뽑을 것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스타세이비어' 신규 캐릭터 '하트 오브 모나스티르: 샤를'을 추가했다.
일명 바니걸 샤를, 바샤를은 태양 속성 어쌔신으로 아군 공격력 증가 버프와 기본기 2회, 궁극기 쿨타임 초기화 등 뛰어난 스킬 세트를 보유하고 있다. 태양 속성 아군이 있을 때 점화 스택을 추가로 획득하지만, 태양 속성 없이 싸워도 충분히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고유 패시브부터 살펴보자.
고유 패시브 토끼의 행운은 1) 공격력 상승, 2) 태양 아군 턴 시작 시 공짜 점화 획득, 3) 기본기 사용 시 행동 게이지 10% 증가, 4) 럭키 토큰 보유 시 기본기 재사용 효과를 가지고 있다.
중요한 부분은 럭키 토큰 보유, 즉 특수기 사용 후 3턴 동안 기본기 2회 사용이다. 덕분에 특수기가 버프 스킬이라 공격 스킬이 하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특수기의 공격력 증가 버프와 2회 공격 덕분에 높은 피해량을 뿜어낼 수 있다.

기본기와 특수기는 세트로 생각하자.
기본기 바니 스텝은 다른 기본기들과 마찬가지로 적 하나를 공격하고 점화 스택을 쌓는 효과다. 단, 앞서 말한 것처럼 특수기를 사용해 럭키 토큰 상태가 되면 고유 패시브 효과로 기본기가 한 번 더 나간다.
특수기 축배의 노래는 1) 아군 공격력 증가, 2) 자신에게 럭키 토큰, 3) 일정 확률 점화 스택 3개, 4) 추가 턴 효과를 가지고 있다. 공격력 증가와 추가 턴 만으로도 우수한 스킬인데 여기에 기본기 추가 버프와 점화 스택 3개를 얹어준다. 이 점화 스택 3개는 궁극기 회전의 핵심이 된다.


궁극기 궁지에 몰린 토끼는 1) 점화 스택 비례 피해 증가 후 점화 스택 삭제, 2) 점화 스택 5개일 때 타격 후 궁극기 쿨타임 초기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수기 스택 3개에 기본기 2회로 스택 2개가 쌓여 쿨타임 초기화 난이도가 매우 낮다.

바샤를은 아군 공격력 상승 버프와 기본기 2회, 궁극기 쿨타임 초기화 덕분에 자동 성능도 상당히 좋은 딜포터다. 돌파 효과는 공격력 상승과 행동 게이지 상승 수치 증가라 명함 효율이 좋은 것도 장점. 잘 키운 바샤를은 왠만한 딜러보다 더 뛰어난 캐리력을 보여주며, 특히 상성인 별 속성을 상대론 강인도 파괴자가 된다.
단점은 속도가 느린 어쌔신 클래스라는 것. 기본 속도가 90이라 장비와 아르카나 특수 잠재력, 여정 등으로 보완해줄 필요가 있다.
추천되는 아르카나는 어쌔신 전용 속도 상승 특수 잠재력을 가진 키라의 아르카나 '키라만큼 귀여워!'다. 턴 시작 시 속도 10이 상승해 최대 3회, 즉 속도 30 증가를 얻을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