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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와, 탄환 주머니! 성능도 변덕스러운 메이드, 신규 SSR '벨벳' 스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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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1월 29일(목) 밸런타인 시즌으로 선보일 올해의 새로운 메이드 캐릭터이자 신규 SSR 니케 '벨벳'의 스킬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바니걸 이벤트 'COINS IN RUSH'에서 깜짝 등장해 비밀 작전을 수행하던 지휘관 일행과 엮였던 '벨벳'은 이번에 '메이드 포 유' 스쿼드의 신입 멤버로 합류해 밸런타인 시즌 이벤트의 주역이 됐습니다.
 
지난 이벤트에서 알 수 있듯이 역시나 인생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재미와 흥미만을 쫓는 쾌락주의자적인 성격이며, 메이드 업무에 진지하게 임하지는 않고 있다고 소개됐습니다.
 
'메이드 포 유'의 다른 메이드들이 뼛속까지 프로페셔널한 메이드라는 점을 생각했을 때 '벨벳'의 메이드 카페 데뷔가 순탄치는 않을 것이란 것을 예상해 볼 수 있겠는데, 관련 이벤트 스토리 'FATAL MAID'의 또 다른 주역이 스쿼드 리더 '코코아'란 점을 생각했을 때, 리더이자 메이드장으로서 '코코아'의 색다른 면을 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벨벳'은 '2버스트', '지원형' '저격소총(SR)'을 사용하는 '풍압' 코드 니케입니다.
 
탄환 주머니의 탄환을 소모해 아군 및 자신의 공격 능력을 강화하고, 버스트 스킬 사용 시 자신의 공격 능력을 강화해 적을 공격합니다.
 
 
탄환 제거와 탄환 주머니라는 고유 기믹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고, 버스트 사용 여부에 따라서 버퍼로도, 딜러로도 선택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포지션으로 등장했습니다. 뭔가 변덕이 심한 것이 '벨벳'의 성격적인 부분을 살린 스킬 디자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1스킬 '나쁜 손버릇'은 전투 시작 시와 버스트 2단계 진입 시 적의 탄환을 훔쳐 자신의 탄환 주머니를 채우는 '탄환 가져오기' 효과를 부여합니다. '탄환 가져오기'는 적 전체 탄환 5% 제거하고, 자신에게 탄환 주머니 6,000발 충전 (최대 6,000발 저장, 지속, 해제 불가) 효과를 부여합니다.
 
또, 풀 차지 공격 시 풀 버스트 상태가 아니라면 탄환 주머니의 탄환을 100발 소모하며 자신을 강화하여 공격력 30.5% 증가(3초 유지) 효과를 부여하고, 공격 대미지 30.5% 증가 (3초 유지) 효과를 부여합니다.
 
 
탄환 제거 자체는 크게 의미가 있는 디버프는 아니고, 그냥 '벨벳'에게 6,000발의 코스트가 주어진다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투 진입 시, 혹은 버스트 2단계 진입 시 탄환주머니에 6,000발을 장전하는데 이때 풀 버스트 상태가 아니라면 탄환을 소모하며 스스로를 강화합니다. 버프 자체는 3초 유지 스킬이지만 풀 차지 할 때마다 버프가 갱신되는 만큼 사실상 상시 버프에 가깝습니다. 또, 주어지는 탄환 6,000발 자체도 버스트 타임마다 충전되므로 크게 부족할 일은 없어 보입니다.
 
2스킬 '사랑의 탄환'은 풀 차지 공격 시 풀 버스트 타임일 때 한하여 탄환 주머니의 탄환 300발을 소모해 아군을 강화합니다. 아군 전체에게 시전자 기준 공격력 25.2% 증가 (3초 유지) 효과를 주고, 차지 대미지 100.8% 증가 (3초 유지) 효과를 부여합니다.
 
일반 공격 50회 명중 시 풀 버스트 타임일 때 한하여 탄환 주머니의 탄환을 300발 소모해 자신에게 공격 대미지 15.03% 증가 (5초 유지) 효과를 부여하고, 대상에게 최종 공격력 400.92% 추가 대미지를 줍니다.
 
 
1스킬 효과가 자신의 공격 능력을 강화하는 버프였다면 2스킬은 300발을 소모해 아군을 강화하고, 또 풀 버스트 타임에는 자신을 추가로 강화합니다. 다만, 아군 강화 자체는 똑같이 풀 차지 공격을 가하면 되지만, 추가 셀프 버프 효과를 받으려면 일반 공격 50회 명중이란 조건이 추가로 붙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저격소총(SR)'을 사용하는 '벨벳'의 사격 속도로는 쉽지 않은 제한이지만, 이 효과는 바로 '벨벳'의 버스트 스킬 발동 시 사용 무기 변경이란 효과와 연계되어 비로소 의미를 갖게 됩니다.
 
버스트 스킬 '깔끔한 마무리'는 자신에게 사용 무기 변경 효과를 부여합니다. 변경된 무기는 최종 공격력 7%, 유지 시간은 10초입니다. 추가 효과로 공격 대미지 34.52% 증가 (10초 유지) 효과를 부여합니다.
 
 
사용 무기 변경 효과는 쉽게 말해서 '저격소총(SR)'인 '벨벳'의 무기가 머신건(MG)과 비슷한 형태로 변화한다고 보면 됩니다. 단, 이때는 무기 상태가 변화하므로 '풀 차지' 공격을 가할 수 없으므로 앞서 1스킬과 2스킬에 부여된 풀 차지 버프 효과는 받지 못하게 되는 대신 '벨벳'만 공격 능력이 강화되어 순간 딜러가 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즉, '벨벳'을 토템으로 데려가면 아군에게 시전자 기준 공격력 증가와 차지 대미지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강력한 버퍼로서 활약하고, '벨벳' 자신이 버스트 스킬을 사용하면 해당 시간 동안 아군 버프는 꺼지고, 스스로 대미지 딜러로써 활약하게 되는 형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사실 간단하다면 간단하고, 복잡하다면 복잡한 '벨벳'의 포지션은 현재 자리가 부족할 지경인 2버스트, 지원형에서 어디 딱 하나 자리 잡기에는 부족해 보이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굳이 탄환 제거와 탄환 주머니 같은 고유 기믹을 들고 나왔다는 점에서 이것이 '리틀 머메이드'의 '아군이 소비한 탄의 총합'에 의한 계산식에 영향을 줄 경우 추후 다른 의외의 연결 효과를 가진 니케가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충분히 해볼 수 있겠습니다.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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