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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우리가 그린 이야기, 홍대를 수놓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특별한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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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 서울 홍대 거리에 특별한 풍경이 펼쳐졌다.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유저들이 직접 그린 팬아트로 홍대 미대 프라자 외벽을 장식하며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증명했다.
 
이번 옥외광고의 주인공은 독특하게도 게임사가 준비한 공식 일러스트가 아니다. 바로 '니케'를 아끼는 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2차 창작물이었던 것. 이번 프로젝트는 여러 창작자들의 시선을 통해 '스노우 화이트'가 전장을 향해 다시 나아가는 순간의 의지와 결단을 담아낸 기념 프로젝트다. 각자의 색으로 그려진 '스노우 화이트'의 이야기가 이번 새해 이벤트 스토리 'ARK GUARDIAN'의 서사와 맞물리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서브컬처의 메카라 불리는 홍대, 그중에서도 창작의 열정이 가득한 '미대 프라자'에 팬아트를 전시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창작자를 주인공으로, 게임과 유저의 경계를 허문 이번 빅 이벤트는 게임이 단순히 제공되는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의 재해석과 창작 활동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문화 공동체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광고에 참여한 한 창작자는 "내가 그린 그림이 홍대 한복판에 걸릴 줄은 몰랐다"며 "게임을 향한 애정을 공식이 인정해 준 것 같아 감동적이다"라는 소회를 전했다.
 
 
최근 모든 게임사가 유저와의 '소통'을 말한다. '니케'는 이러한 '소통'의 진화를 통해 '함께 만드는 게임'이라는 가치에 집중했다.

'니케'는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새해 광고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텍스트로만 전하는 새해 인사 대신, 팬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러한 행보는 게임사와 이용자 사이의 일방향적인 관계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파트너' 관계로 격상시킨다. 광고를 지켜본 유저들은 "금손들의 작업물이 니케의 얼굴이 되었다", "유저들의 열정을 존중해 주는 것이 느껴진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홍대 미대 프라자 광고는 화려한 일러스트만큼이나 그 속에 담긴 '이야기'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독창적인 화풍으로 재탄생한 이번 새해 첫 이벤트 스토리의 주인공 '스노우 화이트'와 '릴리바이스'는 지나가는 이들에게 게임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창작자들에게는 색다른 꿈을 펼칠 수 있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고 있다.
 
팬들의 사랑을 동력 삼아 성장해 온 '니케'. 이번 옥외광고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게임과 팬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가장 따뜻한 새해 풍경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한편, 니케는 새해 첫 이벤트 'ARK GUARDIAN'을 통해 '갓데스' 스쿼드의 과거 이야기 '아크 가디언' 작전을 다룬 비극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선보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게임 안팎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Our SnowWhite] 2026년 신년 기념 일러스트 영상 | 승리의 여신: 니케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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