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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서바이벌 게임 '데들리 데이즈: 로드트립’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5 기념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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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미디어번드] 인디게임 퍼블리셔 미디어번드는 신작 ‘데들리 데이즈: 로드트립(DEADLY DAYS: ROADTRIP)’은 여러 차례의 비공개 플레이 테스트와 다수의 ‘매우 긍정적’인 리뷰를 획득하며 최고 동시 접속자수 2000명을 기록하는 등 유저들의 큰 호응과 긍정적인 결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개발사 픽셀스플릿(Pixelsplit)은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5’를 기념해 ‘데들리 데이즈: 로드트립’의 새로운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와 함께 업데이트된 무료 데모 버전을 공개했으며 새로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혼돈의 세계를 배경으로 엉뚱한 유머와 전략적인 플레이, 좀비 잔디깎기 액션 등 게임의 독특한 조합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어 각각의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도록 로그라이크 전투와 인벤토리 관리를 혼합한 ‘데들리 데이즈: 로드트립’은 빠른 속도의 좀비 전투와 능력 기반의 인벤토리 관리 퍼즐 및 자원 관리 요소가 결합한 새로운 전략게임이다. 스팀 덱에도 호환돼 있어 플레이어는 이동 중에도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이 매력적인 2.5D 픽셀 제작 좀비 아포칼립스에서는 순차적으로 작성된 레벨에 의해 각 로드 트립이 독특한 모험이 된다. 어디로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하는 것은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압도적으로 강력한 전리품을 모으고, 전략적으로 배낭을 정리하며, 무기와 아이템을 최대한 사용해 인벤토리 퍼즐 형식으로 전략적으로 정리하며 각 아이템의 인접 효과를 유발한다.

픽셀스플릿의 매니징 파트너인 베넷 쥬터(Bennett Jeutter)는 “전략적으로 인벤토리를 관리하고 끝없이 좀비 무리를 쓰러뜨리는 스릴을 합치는 것이 처음에는 위험한 도전처럼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하지만 몇 가지 프로토타입을 제작한 후 게임 플레이 루프를 통해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수많은 플레이 테스트와 커뮤니티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용한 피드백 덕분에 이 개념은 더욱 정교하고 설득력 있게 완성됐다. 지금 데모가 얼마나 시장에서 플레이되고 있는지 보는 것이 저희 신념과 비전에 대한 최고의 보상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데모 버전의 주요 업데이트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열리는 6월 9일(태평양 표준시, 한국기준 6월 10일 오전 2시)에 맞춰 진행됐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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