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출시된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택티컬 액션 게임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최신작 '진・삼국무쌍: 오리진'과 관련하여 아시아 지역에서 실시한 SNS 캠페인 경품 '황금사모'의 배포를 개시했으며, 소문의 재생 빈도 조절 및 텍스트의 고해상도화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도 배포했다고 밝혔다.
'황금사모'는 외공 대미지가 10% 증가하며, 무장을 상대할 시 대미지 증가, 무장 격파 시 일정 확률로 고기만두를 획득하는 등 초반부터 중반까지의 게임 공략에 도움이 되는 Rank4 무기이다. 모를 소지하고 있으면, 장비로부터 서신을 받게 되며, 서신을 읽으면 입수할 수 있다.
'진・삼국무쌍: 오리진'란, 고대 중국의 역사서 '삼국지'의 세계를 무대로 한 택티컬 액션 게임. 과거의 기억을 잃은 무예가가 되어 '황건의 난'부터 '적벽대전'까지 전란의 시대를 헤쳐 나간다. 압도적인 수의 병사들이 뒤섞여 있는 실감 나는 전장을 누비며 일기당천의 활약을 펼칠 수 있다.
본작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다의 병사가 뒤섞여 있으며, 개개인이 의사를 가지고 싸우는 전장에서는 압도적인 현장감이 구현되어 있다. 연계하며 덤벼드는 적 병사들을 상대하기란 매우 만만치 않으며, 자신의 무예만이 아니라 때로는 아군과 함께 진군하여 길을 개척해 나갈 필요가 있다. 전선을 밀어 올려 준비를 마치면 아군의 군세와 함께 적의 대군단을 향해 돌격할 수 있으며, 총 수천 명의 병사들이 격돌하는 전례 없는 대규모 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장에서는 주변 아군과 호위병들에게 다양한 행동을 지시하는 '전법'을 발동할 수 있다. '전법'에는 진군지휘, 기마돌격 등의 종류가 있으며, 일부 전법은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면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아군과 연계하며 전황을 움직이면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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