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우수상 치카치카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협회장 오준원)는 G스타가 열리는 부산 BEXCO에서 보드게임 우수 개발자 발굴 및 보드게임 창작 활성화를 위한 ‘2013 기능성 보드게임 공모전’ 시상식을 거행하고 최종 입상자 3명에게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상장과 총 3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는 기능성 보드게임 공모전(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주관)에는 총 61팀이 참여, 어느 해보다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총 32개 팀이 참가했던 작년에 비해 참가 팀이 2배로 증가한 수치로, 한층 더 뜨거워진 보드게임 개발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과 동일하게 보드게임 개발 전문가 5인이 ‘작품성’, ‘오락성’, ‘상품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선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에 임태순(41세)씨의 전략게임 ‘치카치카’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인 우수상에 한희영씨(37세)씨의 영어교육게임 ‘롸이킹’이,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회장상인 장려상에 김필수(33세)씨의 파티게임 ‘제자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태순씨는 현재 미술학원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당선작 ‘치카치카’는 치아와 충치라는 테마를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과 치아에 해로운 요인과 치아에 이로운 요인을 카드로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오준원 협회장은 “올해 보드게임 공모전은 지난 해보다 더욱 풍부한 소재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임들이 접수되어 보드게임 개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음을 실감했다.”며, “올해 수상한 보드게임들은 당장 상품화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게임성이 뛰어나고 가정, 학교, 동아리, 직장 워크숍 등 다양한 현장에서 즐길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드게임공모전 시상식은 11월 15일(금) 오후 4시 G스타가 열리는 부산 BEXCO 이벤트 무대에서 30분 간 진행된다. 보드게임공모전 심사는 작품성(30점), 오락성(40점), 상품성(30점)으로, 게임기획의 독창성, 시나리오의 우수성, 게임룰의 간편성, 대중성, 대중성, 디자인의 우수성, 적합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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