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신작 오픈월드 A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4월 4일부터 5일까지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진행하는 IP 축제 '콘콘 홍콩 2026(CON-CON HONG KONG 2026)'에 출품작으로 나서게 됐다.
콘콘은 애니메이트, 카도카와 등 유명 일본 IP 및 글로벌 협력사를 통해 애니메이션과 게임 관련 미디어 믹스를 소개하는 행사로 소년 선데이를 통해 연재하고 있는 '스즈키 나카바' 원작의 만화 '일곱 개의 대죄'와 '묵시록의 사기사'를 소재로 하고 있는 게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도 콘콘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소니 부스의 '플레이스테이션 5 게이밍 존'에서 게임을 직접 시연할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 내 등장하는 영웅 캐릭터들이 입체화된 포토월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시연에 참여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특별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오픈월드 ARPG의 구성을 취하고 있는 만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기존 팬층은 물론 신규 이용자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확장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을 중심으로 하는 이번 콘콘의 체험 환경은 그래픽의 높은 완성도와 호쾌한 액션 연출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으로 보인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