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가 스타테일을 상대로 또 다시 승리를 거두며 GSTL 시즌2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아주부는 5일 서울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TL 시즌2 1라운드 스타테일 전에서 4대3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2위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아주부의 첫 시작은 좋지 못했다. 첫 경기로 나선 최종혁이 김남중에 패하며 선봉으로서의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임성춘 감독은 팀의 에이스인 강동현을 바로 기용했다.
강동현은 임 감독의 기대에 120% 충족시키는 활약을 펼쳤다. 김남중에게는 5부화장 세리머니를 펼쳤고, 이승현의 찌르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2킬을 기록했다.
강동현이 이원표에 제압당하자 아주부는 조지현을 출전시켰다. 2대2 상황에서 좀처럼 기용되지 않는 신인이 데뷔 무대로 출전한 것. 하지만 조지현은 이원표의 '판독'에 걸려들지 않고 승리를 거두며 데뷔전 무대를 승리로 장식했다.
하지만 아주부는 최지성에게 일격을 당하며 다시 한번 동점 상황으로 이끌렸다. 이때 탄탄한 경기력을 펼치는 김영진이 출전해 테란 동족전을 펼쳤다. 김영진은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있는 테란전에서 제 실력을 백분 발휘했고 4대3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아주부는 이날 승리로 개막전에서 올킬 승리를 따낸 엑시옴에이서에 이어 2위로 올랐다.
임성춘 아주부 감독은 "지난 시즌은 중요한 무대에서는 어떻게 경기를 펼쳐야하는지 많이 느꼈다"며 "이번 시즌에는 더 큰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고 승리소감을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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