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게임계는 라이엇게임즈의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가 지난 2일 40.23%를 넘어서며 마의 40%대를 돌파하는 등 독주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의 원조격인 도타의 후속작 ‘도타2’가 국내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AOS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과연 어떤 점이 도타2를 기대작으로 손꼽히게 하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편집자 주>
![[도타2-LOL 전격비교] 무엇이 다른가? ①스킨](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22/101508/dota22.jpg)
스킨, LOL '유료콘텐츠' vs 도타2 '무료+유료'
AOS 게임에는 ‘스킨’이라는 이름의 캐릭터의 외향 또는 목소리 등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한다. 이는 자신이 원하는 외형을 택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유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끈다.
먼저 리그오브레전드에는 각 챔피언(영웅)에게 적용되는 일러스트와 게임 내 캐릭터의 모습을 변경할 수 있는 스킨이 존재한다.
이 스킨들은 게임 내 업데이트를 거쳐 외형 리메이크가 되는 것과 같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료 결제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출시를 앞두고 있는 도타2는 다르다. 도타2에서는 유저들과 플레이를 할 경우 게임 종료시 일정확률로 스킨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하나의 스킨을 입히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머리, 몸, 어깨, 무기 등 4부위로 나눠져 자신에게 필요한 부위를 다른 유저와 교환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더불어 현재 도타2를 서비스하고 있는 ‘스팀’에는 각종 게임 내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이 있어 유저는 게임 내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다른 유저들과 거래해 스팀 머니를 얻게 된다.
이 스팀 머니는 도타2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킨을 구매하는데 쓰여 굳이 유료 결제를 하지 않더라도 스킨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도타2의 영웅공략 및 팁과 정보, 베타키 나눔 등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커뮤니티 사이트인 도타조선(dota2.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도타2는 스팀 내에 마련된 마켓을 통해 게임 내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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