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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북미] 엑시옴 최재원 화려한 수비 8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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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북미] 엑시옴 최재원 화려한 수비 8강 안착

최재원(엑시옴)이 2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MLG에서 열린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시즌1 16강 B조 경기에서 앤드류 펜더와 최연식을 연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이날 2경기로 시작한 최재원은 앤드류 펜더를  상대로 첫 세트를 내주며 시작했다. 하지만 이어진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잡아내며 승자전에 올랐다.

승자전에서 최재원은 최연식을 만나 코리안 더비를 펼쳤다. 이들의 대결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1세트에서 최재원은 프로토스의 극강의 방어력을 선보였다. 최연식이 해병-불곰으로 압박한 뒤 바이킹을 섞으며 강하게 공격했으나 최재원이 거신을 뒤로 빼며 공격하는 신기의 컨트롤로 방어에 성공했다.

양 선수 모두 70의 인구수를 기록했을 때 최재원은 집정관을 섞었고, 최연식은 해병-불곰에 집중했다. 결국 이 선택의 차이가 화력 규모의 차이를 벌렸고 최재원의 승리로 끝났다.

2세트에서도 최재원은 최연식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집중했다. 최연식이 의료선을 이끌고 화려하게 공격에 나섰으나 최재원의 침착한 수비가 빛을 발했다. 최후의 전투였던 1시 프로토스 기지에서의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자 최연식은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 최종전에서 승리한 앤드류 펜더

최종전은 승자전에서 패한 최연식과 앤드류 펜더의 경기로 진행됐다.

1세트는 바이오닉보다 울트라리스크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 한 판이었다. 최연식이 의료선으로 이곳저곳을 공략했으나 앤드류 펜더가 효율적으로 방어한 뒤 울트라리스크 카운터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하지만 최연식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최연식은 2세트에서 땅거미 지뢰와 해병-불곰으로 공격 병력을 정했다. 앤드류 펜더가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역공을 가하는 순간 최연식이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PC 문제로 교체를 했고 이 과정에서 20분 가량 경기가 중단됐다.

PC를 교체한 뒤 최연식은 공성전차를 더한 병력으로 히드라리스크를 줄여줬고 저그 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항복을 받아냈다.

마지막 세트는 엔드류 펜더의 과감한 공격이 빛났다. 펜더는 초반 저글링-맹독충으로 테란을 압박한 뒤 확장을 늘렸다. 여왕 4기를 활용해 점막도 일찌감치 중앙까지 깔았다. 최연식 역시 확장을 늘리며 해병-불곰을 늘렸고, 의료선으로 끊임 없이 견제를 펼쳤다.

펜더에게는 이번에도 울트라리스크가 있었다. 8개스를 확보한 펜더는 끊이지 않고 울트라리스크를 생산했다. 200대 200 싸움이긴 했으나 울트라리스크의 막강 공격력은 테란 병력을 힘으로 무너 뜨렸다. 최연식이 6시와 3시에 확장을 늘렸으나 울트라리스크는 이들 지역을 차례로 격파하고 자원줄을 끊었다.

최연식 역시 의료선 드롭으로 이곳 저곳을 오가며 일꾼을 줄이려 했으나 번번히 울트라리스크에 막히며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경기를 지켜본 북미 팬들은 "한국인이 아닌 외국 선수들을 응원한다"며 앤드류 펜더의 승리에 환호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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