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사이코플럭스] Deeppink man이 제작한 단편 어드벤처 게임, '노아의 바다'가 스팀에 출시되었다.
어느 노인의 상처받은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노아의 바다는 과거 작은 시골 섬마을에서의 사건과 현재 시점의 도시를 오가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캐릭터를 조작해 주변 환경을 조사하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면 된다.
RPG Maker 게임 제작 대회인 1치킨 게임잼 2022 출품작이었던 노아의 바다는 일부 연출 등을 수정한 개선판을 이번 스팀 출시를 통해 선보인다. 게임은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선택적으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의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