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MMO 액션 RPG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 5월 28일 정식 출시 확정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바이트댄스 산하 게임사 뉴버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예정인 아케인펑크 ARPG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이 글로벌 정식 출시 일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오는 5월 28일, iOS, Android, PC, Epic Games, PlayStation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 일자 발표와 함께, 국내에서는 정식 사전예약이 오늘부터 시작됐다. 현재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자는 게임 장비와 희귀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치가 800만을 돌파하면, 모든 이용자에게 한정판 ‘전설 재림 코스튬’이 추가로 제공되는 혜택도 마련됐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iPhone 16 Pro Max 등 실물 경품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함께 팀을 결성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모험가 어셈블’도 시작된다. 플레이어는 게임 시작 전 미리 친구들을 초대하여 클랜을 생성하거나, 기타 클랜에 가입하여 클랜원과 함께 미션을 완료할 수 있다. 클랜원 좋아요 수, 특정 레벨 달성 등 다양한 조건을 충족하면 +10강 방어구, 강화권, 환상 크리스탈 카드 등 고급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정식 출시에서는 CBT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클래스 ‘파이터-란’이 등장한다. ‘파이터-란’은 묵직한 한 방으로 전장을 제압하는 캐릭터로, 전직을 통해 ‘마스터’ 혹은 ‘스트라이커’로 전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SS급 신규 코스튬 ‘하늘의 축복’, ‘암야의 왕좌’와 강력한 레이드 던전 ‘체크메이트’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3D 콤보 액션과 공중 전투 시스템이 특징인 MMO 액션 RPG로, 공간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공중 전장, 전략 기반의 협동 레이드 및 실시간 PVP대전, 끝없는 도전과 에픽 보상으로 이어지는 무제한 성장 구조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