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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초 대전 야구게임, 최고가 된다!'…야구게임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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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게임이 두 번째 스마트폰 야구게임 '골든글러브'를 9월 21일 출시했다. 오렌지크루(대표 박영목)가 개발하고 NHN한게임(대표 이은상)이 서비스하는 신작 '골든글러브'는 유저 구단끼리 실시간 대전이 가능한 최초의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지금까지 모바일 야구게임은 네트워크 제약 탓에 실시간 대전 플레이를 지원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제 '골든글러브'가 네트워크의 장벽을 뛰어 넘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야구 대결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을 연다.

이 게임의 사업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NHN한게임의 최원석 PM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실시간 대전, 네트워크 준비 '만반'

최원석 PM은 '골든글러브'의 핵심 요소로 실시간 야구 대전과 사실적인 플레이를 내세웠다. 그 중 실시간 대전은 주요 콘텐츠이자 1년 여의 개발기간 동안 가장 공들인 부분이다. 온라인게임처럼 다른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

개발사 오렌지크루는 '골든글러브'의 안정적인 실시간 대전 구현을 위해 두 차례나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게임의 CBT는 온라인게임 수준인 1만 명의 테스터를 모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원석 PM은 "네트워크 문제는 '골든글러브'에서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이라며 "원활한 매칭을 위해 대규모 인원을 동원해 CBT를 진행했고, 두 번째 CBT에서는 상당 부분 개선된 플레이가 가능해져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골든글러브'는 접속이 불안정한 3G 환경에서도 유저간 대결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일례로 플레이 중 상대방의 접속이 끊기면 인공지능(AI)이 대신 게임을 진행해주고, 상대방이 다시 접속하면 그 상태 그대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자체엔진으로 실제 야구 같은 플레이 구현

'골든글러브'의 또 다른 매력인 사실적인 플레이는 오렌지크루가 자체개발한 게임엔진에서 비롯됐다. 해당 게임엔진은 물리연산을 통해 실제 야구와 같은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골든글러브'에서 유저는 상대 투수가 던지는 공의 궤적을 예측한 뒤, 타자의 야구 방망이를 조작해 정확한 타이밍에 공을 가격해야 한다. 이 모든 상황이 실시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유저는 현실감 넘치는 몰입도를 느낄 수 있다.

캐릭터 외모도 실제 야구선수들의 개성을 반영하고 있다. 게임 내 6명의 레전드 투수 캐릭터는 선수 고유의 투구 폼을 사용한다. 또 각 선수는 연도별로 활동하던 시절의 등 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어 야구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 야구 팬 위한 즐거움 마련

실시간 대전이 '골든글러브'의 전부가 아니다. 이 게임은 야구 팬들을 위한 '서포터즈리그'라는 시스템도 준비했다. '서포터즈리그'는 각 구단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산정하는 게임모드다. 실제로 유저가 응원하는 구단의 명예와 추가 보상을 위해 팬끼리 단결을 유도한다.

최원석 PM은 "유저가 응원하는 구단의 승리를 위해 각자가 활약한다는 시스템 구조는 지속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한 동기부여이기도 하다"면서 "이밖에도 포스트시즌이나 '골든글러브' 시상식과 같은 야구계 이슈를 게임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PC온라인 비켜! 모바일 야구게임 '강자' 나가신다

"자사의 첫 야구게임이었던 '런앤히트' 이상의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PC온라인게임의 수준까지도 바라보고 있다. '골든글러브'로 유저간 대전이라는 새로운 재미를 보여주고, 모바일게임의 강점인 유저와 가까운 서비스로 경쟁력을 확보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최원석 PM은 PC온라인게임 중에서도 야구게임의 인기는 높은 편이며 모바일게임이 빠른 속도로 발전해 PC온라인게임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어 '골든글러브'의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원석 PM은 "1년간 공들여 제작한 작품이고, 기존 모바일 야구게임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자부한다"며 "'골든글러브'에 많은 노력을 쏟아온 만큼 뜨거운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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