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가 출시된 가운데 첫 픽업 캐릭터 '에스데'가 초반을 책임질 성능캐로 주목받고 있다.
에스데는 바람 속성 암살 캐릭터로 5월 6일까지 등장 확률 상승 이벤트 대상으로 선정됐다. 해당 이벤트 뽑기에선 뽑기 90회 시도 시 확정 획득, 75회 시도 시 등장 확률 상승 보너스가 적용된다.
많은 게이머가 몬길: 스타 다이브의 간판 캐릭터인 미나를 두고 에스데가 첫 픽업 캐릭터로 선정된 것에 의문을 가졌다. 그리고 출시 후, 에스데는 압도적인 성능으로 첫 픽업인 이유를 증명했다.

몬길: 스타 다이브의 기념비적인 첫 픽업 캐릭터 에스데 = 게임조선 촬영

전직 기사단장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메이드 = 게임조선 촬영

압도적 성능과 멋으로 픽업 선정 이유를 증명했다 = 게임조선 촬영
앞서 말한 것처럼 에스데는 바람 속성 암살 캐릭터다. 설명 상 표기는 근거리 캐릭터지만, 특수 스킬을 사용해 연막 안으로 들어가면 공격 범위가 늘어나 사실 상 원거리 캐릭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땐 적들이 넓게 퍼져있어 적을 따라다녀야하는 근거리 캐릭터보다 적은 움직임으로 쉽게 공격할 수 있는 원거리 캐릭터가 유리한데 에스데는 범위까지 넓어 마치 불도저처럼 퀘스트를 밀어버린다.
에스데의 진가는 메인 퀘스트 2장에서 드러난다. 최종 보스인 아몬은 높은 피해량과 넓은 범위 스킬을 사용해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으로 많은 뉴비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반면 에스데는 아몬의 약점 속성인 바람 속성으로 큰 피해를 주고, 교체 스킬과 높은 피해량으로 위험한 공격을 쉽게 막아낼 수 있다.

근거리의 탈을 쓴 원거리 캐릭터 = 게임조선 촬영

뛰어난 범위와 높은 피해량으로 성장 구간에서 큰 도움을 준다 = 게임조선 촬영

까다로운 아몬도 에스데 앞에선 범부가 될 뿐 = 게임조선 촬영
까다로운 2장 이후, 그리고 성장 콘텐츠가 해금된 이후에도 에스데의 능력은 빛을 발한다. 특히 강화 기본 공격 캔슬을 사용하면 순식간에 막대한 광역 피해를 입혀 다수의 적이 등장하는 성장 던전에서 활약한다.
에스데의 강점이자 약점은 특수 스킬로 설치한 연막 안에서만 기본 공격이 강화되는 것이다. 연막의 시간이 다 되거나 연막 밖으로 나가는 순간 에스데의 화력은 크게 떨어진다. 그래서 연막 안에서 최대한 많은 기본 공격, 특히 세 번째 공격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점은 강화 기본 공격의 세 번째 공격이 나가는 순간 회피를 사용해도 세 번째 공격의 판정은 그대로 남는 것이다. 회피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특수 스킬 1번 당 강화 기본 공격을 두 번 정도만 사용할 수 있지만, 회피 캔슬 방식을 사용하면 강화 기본 공격을 최대 네 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회피를 사용하지 않으면 긴 모션으로 강화 기본 공격을 두 번 밖에 못쓴다 = 게임조선 촬영

회피 사용 시 순식간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이러한 능력을 잘 활용하기 위해 파티원으론 에스데의 생존력을 높여줄 힐러 데이지와 회피 캔슬 시 소모되는 스태미나를 줄여줄 지원을 추천한다.
파티 운용 방식은 지원으로 버프 생성, 에스데로 공격, 데이지로 회복 후 다시 지원으로 버프 생성이다. 이때 에스데로 전투에 돌입한 뒤 지원으로 교체해 선율을 쌓고, 특수 스킬과 기본 공격 2회로 천상의 선율 4단계를 발동하면 쉽고 빠르게 버프를 발생시킬 수 있다.
에스데에게 더 투자하고 싶다면 개화 1단계와 전용 아티팩트 뽑기를 추천한다. 특히 개화 1단계 시 교대 후 지속 시간이 짧은 연막이 설치되어 회피 캔슬을 이용한 강화 기본 공격을 2회 사용할 수 있어 유연한 파티 운용과 높은 피해량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에스데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강력한 파티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데이지는 에스데와 동일한 픽업 이벤트, 지원은 초보자 뽑기 50회에서 지정하는 것으로 쉽게 수 있어 시작부터 파티를 완성시킬 수 있다. 몬길: 스타 다이브를 막 시작한 초보자라면 이벤트 기간 내 에스데 파티 완성을 추천한다.

생존 포션 데이지와 스태미나 포션 지원 = 게임조선 촬영

돌파를 한다면 1돌은 무조건 추천 = 게임조선 촬영

뛰어난 피해량을 뻥튀기 해준다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