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는 자사의 인기 MMORPG '아이온2'에 오는 21일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시즌2 티저 페이지를 새롭게 공개했다.
시즌2 티저 페이지에서는 신규 PvE 콘텐츠에서 만나게 될 신규 보스 몬스터 4종과 함께 악몽 및 토벌전, 각성전, 어비스, 아르카나 등 시즌 콘텐츠의 개편 내용을 소개하면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시즌2에서는 시즌1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다양한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며, 색다른 즐길거리를 더한다.
먼저 원정 콘텐츠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 및 '무의 요람' 등 총 2종의 신규 던전을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는 드라토나가 끊임없이 부화되는 곳인 만큼 드라토나가 앞길을 가로막을 것으로 예상되며 최종 보스 몬스터로 '부패한 두르바티'가 등장한다.
이어서 무의 요람에서는 다시 한 번 '바카르마'와 조우하게 된다. 바카르마는 드라웁니르에서의 패배를 딛고 공허의 다차원계에서 등장하게 되는데, 초월체로의 진화가 실패한 형상을 가졌다.
초월 콘텐츠의 신규 던전으로는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을 만나볼 수 있으며 최종 보스 몬스터로는 '가라앉은 에몬'이 등장한다. 아울러 엔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성역 역시 신규 던전이 추가되는데, 최종 보스 몬스터 '중합체 바고트'가 출현하는 '침식의 정화소'가 그 주인공이다.

신규 시즌을 맞이하게 되는 만큼, 새로운 시즌 콘텐츠도 다수 추가된다. 악몽에는 '변이된 올고른'과 '영혼수확자 라트만', '분노한 레다'와 더불어 '교도관 산트라스', '날카로운 울라크', '봉인된 수라'가 등장하며 해당 보스를 모두 10단계로 공략할 시에 '카이시넬의 환영'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시즌2가 시작되더라도 시즌1의 악몽 보스 도전도 가능할 예정이며 시즌2용 악몽 던전 도전권을 신규 발급한다.
다량의 강화석과 아리엘의 흔적을 획득할 수 있는 토벌전에는 '파프나이트 제련소'와 '오르쿠스의 무덤'이 추가되며 각성전에는 궤적 보관소의 '클라우디아'와 폭군의 은신처의 '메녹스'가 합류한다.

어비스의 경우, 개발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예고한 바와 같이 어비스 포인트 제한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며, 어비스 중층이 추가되면서 전장이 더욱 확장된다. 또 동시 다발적 보스 처치로 종족별 점수 경쟁을 하는 신규 콘텐츠인 '어비스 균열 지대'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아르카나로 '천칭'이 추가됨과 동시에 새로운 세트 효과를 보유한 시리즈인 '죽음', '전쟁', '신비', '자유', '일격'도 등장한다.

시즌2 업데이트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해당 티저에서는 어비스 중층과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 등 신규 필드 및 던전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엔씨는 21일 시즌2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 시즌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개발진 라이브 방송을 20일 오후 8시 진행할 예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