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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2026년은 실행의 해, 신작 라인업 확대로 '글로벌 탑 티어 퍼블리셔' 비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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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2026년을 기점으로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뜻을 내비쳤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축적해온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 대표는 지난해를 두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운 성과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도,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즉 반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컴투스의 2026년 신작 라인업은 대형 타이틀로 채워졌다. 김대훤 사단이 이끄는 에이버튼의 ‘프로젝트 ES’를 비롯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그리고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활용한 방치형 RPG 등이 연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프로젝트 ES는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대작 MMORPG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중세 실사 스타일의 오픈월드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색 있는 클래스 구성과 서버 간 경쟁 콘텐츠를 통해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고 있으며 컴투스의 차세대 성장을 이끌 핵심 타이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작품은 TGS 2025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턴제 RPG로, 누적 4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코믹스 ‘도원암귀(桃源暗鬼)’ IP를 활용한 서브컬처 타이틀이다. 원작 특유의 서사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3D 그래픽과 연출을 통한 높은 몰입감은 물론 전략성을 강조한 전투 콘텐츠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아우터플레인’ 개발사 브이에이게임즈의 미소녀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메이든’, 페퍼게임즈의 MORPG ‘펩 히어로즈: 보물 줍줍단’ 등 다수의 신작도 선보일 계획이다. 컴투스는 장르와 타깃층을 다변화한 라인업을 통해 폭넓은 이용자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는 글로벌에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면서 장기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프로야구' 등 국내 게임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야구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핵심 게임 타이틀에 대형 신작이 가세하면서 컴투스의 경쟁력을 제고한다.
 
이는 컴투스가 2024년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제시했던 '글로벌 탑 티어 퍼블리셔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이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컴투스는 기존 핵심 IP의 안정성과 신작을 통한 확장 전략을 병행하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글로벌 탑 티어 퍼블리셔’라는 목표에 얼마나 가까워질 수 있을지, 2026년은 그 방향성을 가늠하는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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