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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닌텐도 스위치2'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전 직원에 또다시 통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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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가 직원들에게 통큰 선물을 제공했다.
 
18일 시프트업은 자사의 액션 어드벤처 '스텔라 블레이드'의 PC와 PS5 누적 판매량 300만 장 돌파를 기념하면서 전직원에서 '닌텐도 스위치2'를 지급한 것이다. 지난 6월 5일 국내 정식 발매된 닌텐도 스위치2는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여주고 있는 휴대용 콘솔 게임기로, 현재 추첨 및 응모를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과거에도 통큰 선물을 제공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2021년 '프로젝트 이브(스텔라 블레이드)'의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트레일러를 공개하면서 전 직원에서 플레이스테이션5를 지급했으며, 올해 1월 신년 행사에서는 전 직원에게 500만 원의 상여금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를 제공했다.
 
이처럼 시프트업은 최신 콘솔기기가 등장할 때마다 선물로 지급하면서  전 직원이 게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사내 복지 중 하나로 정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기간 한정 독점이 종료된 '스텔라 블레이드'는 12일 스팀(Steam)을 통해 PC 플랫폼으로 전 세계 동시 발매가 이뤄졌으며, 자사의 모바일 건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승리의 여신: 니케를 중국에 출시하는 등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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