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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쓰론 앤 리버티(TL), 플레이 포 올 지향"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2-12-27 10:12:05 (수정 2022-12-27 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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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는 27일 '디렉터스 프리뷰' 방송을 통해 자사의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를 소개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MMORPG를 좋아하는 게이머로서 TL을 소개한다"라고 언급하면서 "누군가는 보고 싶은 것을 위해 세상 저 너머로 여행을 떠나고 누군가는 세상의 정점이 되고 싶다는 목표로 집단을 만든다", "누군가는 가지고 싶은 것을 위해 부를 축적하고 누군가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즐기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TL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Play for All로 개발됐으며, 모바일에서 느낄 수 없는 MMO만의 감성이 PC와 콘솔에서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TL이 PC 뿐만 아니라, 콘솔 플랫폼으로도 준비중임을 알렸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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