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더테크놀로지]
- 29일 구글스토어 인기순위 1위 달성…감사 쿠폰 및 이벤트 공개

더테크놀로지(대표 장윤식, KOSDAQ)는 2024년 4월 26일 출시하여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리버스 삼국’이 4월 29일(월) 구글플레이 스토어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러버스 삼국’은 출시한 지 불과 4일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마켓에서 1위를 차지하여 게임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형 게임사들의 쟁쟁한 타이틀을 인기 순위에서 제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전략 수집 모바일 RPG '리버스 삼국’은 전문 성우진의 풀 더빙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처럼 느껴지는 높은 퀄리티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의 배경은 삼국 시대에서 펼쳐지는 현대판 타임 슬립 스토리로 삼국지의 기본적인 스토리를 충실히 재현했으며 분기점의 선택에 따라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리버스 삼국'은 100명 이상의 삼국지 장수와 각 장수 별 유니크한 스킬이 존재하고, 속성에 따른 상성과 직업에 따라 전략적인 진영을 만들어 나가는 부분에서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더테크놀로지의 관계자는 “당사의 게임사업 첫 작품인 ‘리버스 삼국’이 많은 분들에게 선택을 받은 부분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재미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