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포켓몬코리아] 포켓몬코리아가 '포켓몬 유나이트(Pokémon UNITE)'의 스마트폰 버전 국내 다운로드수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포켓몬 유나이트'는 포켓몬 최초 팀 전략 배틀 게임으로 닌텐도 e숍과 App Store 그리고 Google Play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포켓몬 유나이트'의 첫 국내 공식 이벤트 '포켓몬 유나이트 배틀포유 스트리머 대전'의 영상 역시 공개되었으며, 포켓몬코리아 공식 YouTube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포켓몬 유나이트 배틀포유 스트리머 대전'에서는 전직 프로게이머로 구성된 “전 프로” 팀과 현직 스트리머로 구성된 “현 포로” 팀이 유나이트배틀 최강 팀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되는 '포켓몬 유나이트 배틀포유2 일반인 최강전'의 정보도 공개되었다. 공식사이트()에서 대회에 참가하여 국내 포켓몬 유나이트 최강의 팀에 도전하자. 

본 대회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