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웹젠]
- 4/23, 공격형과 방어형으로 구성된 신규 성장 시스템 ‘전투 문양’ 추가
- 신규 ‘마혼’ 2종 ‘극지방 자키로’와 ‘마신의 조각상’ 선봬
- 업데이트 기념 출석 및 고대 유적 이벤트 마련

웹젠(대표 김태영)이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3(MU Origin 3)'의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오리진3’는 오늘(4월 23일) 정기 점검 이후 ‘전투 문양’ 시스템을 추가한다. M2 1레벨 이상인 회원은 해당 시스템을 열 수 있다. ‘전투 문양’은 공격형과 방어형 각 4종으로 총 8종으로 구성된 신규 성장 콘텐츠다. 회원들은 ‘각인’ 시스템을 통해 ‘전투 문양’의 추가 옵션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마혼’ 2종을 추가한다. 8환 1레벨부터 진행할 수 있는 뽑기 콘텐츠 ‘마혼’에서 고유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전설 등급의 ‘극지방 자키로’와 ‘마신의 조각상’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마혼’의 옵션을 강화할 수 있는 ‘마혼 수련’ 콘텐츠에 세트 옵션을 추가하고, 게임 내 클래스별 스킬 일부에 대한 밸런스 패치를 진행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늘부터 10일 동안 매일 출석하는 회원들에게 프로필 아이템과 성장 재화를 증정하는 시즈널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9일까지는 필드 사냥으로 획득한 ‘봄날의 낫’을 아티팩트 코스튬 및 프로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고대 유적 이벤트도 준비했다.

웹젠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3’의 전투 문양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