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드피알] 2K는 9월 10일 출시를 앞둔 자사의 농구 시뮬레이션 게임 NBA® 2K22의 주요 특징을 최초로 공개했다. 

먼저, 온 코트 게임 플레이에는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더 많이 반영되어 공격 시 움직임과 연계 플레이의 변화를 추구했으며, 반대로 수비할 때에도 이러한 공격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다.

MyTEAM의 진화된 환경에서 플레이어는 더욱 다양해진 방법으로 자신만의 드림팀을 구성하고 경쟁할 수 있으며, 매 시즌 새로운 챌린지와 보상을 제공하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개최되어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

거대한 온라인 농구 커뮤니티인 ‘도시’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 콘솔에서 이용 가능하며, 일상과 활동, 상호작용이 가득한 공간으로 거듭나 MyCAREER의 내러티브 경험을 도시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항해하는 유람선 갑판 위에서 펼쳐지는 ‘동네’는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및 PC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MyNBA 및 MyWNBA의 변화를 비롯한 전체 내용을 웹사이트의 코트사이드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가오는 8월과 9월에는 보다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NBA 2K22는 9월 10일 플레이스테이션 5와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PC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NBA 2K22는 비주얼 컨셉(Visual Concepts)이 개발하며, NBA 2K2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