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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캐주얼 슈팅게임 신작 'BVENGERS’ 11월 11일 공식 출시

기사등록 2020-10-29 10:37:23 (수정 2020-10-29 1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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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가 글로벌 캐주얼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신작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게임 서비스에 나선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승)는 금일 캐주얼 슈팅게임 신작 ‘BVENGERS’(비벤져스)의 출시일을 2020년 11월 11일(수)로 확정하며 한국 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CBT 및 공개된 영상을 통해 빠른 전투 호흡과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스킬 기반의 액션을 내세운 BVENGERS는 난입 시스템 기반 유저간의 초고속 매칭이 특징이며, 개인전, 팀전, 스나이퍼, 나이프 배틀을 비롯하여 차후 배틀로얄 모드까지 업데이트 되는 등 글로벌 시장을 겨낭하여 앞으로의 게임 볼륨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현재 드래곤플라이는 공동사업 파트너인 스튜디오 W.BABA(대표 이홍주)와 유료화상품 추가확보 및 애니메이션 원작 B-FAMILY 특유의 B급 정서를 부각하여 게임 색깔을 강화 중이다. 특히 양사는 경쾌한 슈팅의 재미를 포함하여 BVENGERS만의 유쾌한 캐릭터성을 살리며 상품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드래곤플라이의 파트너인 스튜디오 W.BABA도 게임의 세계적 성공을 위해 캐릭터 IP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시키는 중이다. YouTube 채널에서의 애니메이션 방영 확대, 동남아시아 미디어 및 Toy 제작사들과의 제휴로 B-FAMILY IP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확대하도록 공격적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YouTube를 통한 애니메이션 방영과 SNS를 활용한 마케팅은 자연스럽게 BVENGERS 모바일게임의 마케팅으로 이어져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박철승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드래곤플라이가 글로벌 캐주얼게임 시장에서의 성과를 위해 선택한 BVENGERS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게임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2020년 이후 회사의 실적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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