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오브스톰, '방주지령' 8월 14일 정식 서비스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진행

[자료제공 = 디앤씨오브스톰] 디앤씨오브스톰은 정식 서비스 오픈을 하루 앞둔, 8월13일(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주지령’은 8월 14일(수) 정식 서비스 이전, 어령사 한국 협회에 가입한 누적 예비 어령사가 3주만에 50만을 넘어설 정도로 최근 출시 예정인 게임 중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으로 출시 이전 임에도 불구하고 예비 어령사들로부터 혜자 게임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과학기술이 발달한 2353년을 배경으로 인류에게 닥친 재양을 막기 위해 전세계 신화 속 신들이 소녀인형(서령)으로 제조 되면서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도시를 재건하는 주인공(어령사)의 모험과 성장을 다루고 있다.

또한, 최근 TV CF방영 되고 있는 ‘서령조우편’을 통해 ‘방주지령’을 알게 된 유저들도 속속 예비 어령사로 등록함에 따라, 출시 당일 누적 예비 어령사는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디앤씨오브스톰 김혜민 실장은 “8월 14일 정식 서비스 오픈 전,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정식 출시 당일 바로 게임에 접속하실 수 있도록 하고자,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출시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많이 설레고 두근거린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한 만큼 예비 어령사님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14일 정식 출시 기념으로 공식카페와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출시 이후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