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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희망:픽셀Z, 국내 유튜버와 콜라보 진행

기사등록 2019-06-27 09:14:26 (수정 2019-06-27 09: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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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애드웨이즈 코리아] 레이팅게임즈(Leiting Games)는 핵앤슬래시 좀비 서바이벌 모바일 게임 ‘최후의 희망: Pixel Z’이 국내 유튜버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유튜버는 텔론, 더블비, 겜브링 등 게임 전문 유튜버부터 코미디까지 다양하다.

 

‘최후의 희망: Pixel Z'는 TPS,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요소를 가진 좀비 서바이벌 모바일 게임으로 아이템 수집을 통해 생존하는 타 좀비 서바이벌 게임과 달리 유저가 직접 무기를 들고 전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어느 날 공장에서 깨어나자 가족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한 남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인게임 요소는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 하며 유튜버들의 각 개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최후의 희망: Pixel Z’는 다양한 인게임 플레이 모드를 자랑한다. 던전에서 좀비와 함정을 주의하며 미로를 탈출하는 '심연 모드', 독가스가 발포되는 중 좀비를 처치하며 빠르게 전진해야 하는 ‘극한도전 모드’ 그리고 가장 긴박함이 느껴지도록 구성된 핵앤슬래시 '좀비토벌 모드'를 경험 할 수 있다. 그 외에 팀을 구성해 월드 보스를 토벌하는 던전이 있으며 보스를 처치 할 경우 풍부한 보상과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최후의 희망: Pixel Z’는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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