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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G게임단, DPG존 영등포구청점에서 창단 첫 팬미팅 진행

기사등록 2019-06-21 10:41:22 (수정 2019-06-21 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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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다나와] 다나와는 오는 7월 6일 DPG존 영등포구청점에서 ‘DPG 게임단’의 첫 공식 팬미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에는 ‘DPG danawa’소속 선수 이일호(Gak), 나희주(Inonix), 김대영(yacha), 송강현(C4tch)과 ‘DPG EVGA’소속 선수 박성찬(Under), 이준한(SuPPak), 신동주(Makne), 김주원(Juwon)이 참여해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팬미팅 프로그램은 레크레이션, Q&A, 사인회로 구성되며 경품추첨행사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DPG게임단 페이스북을 통해 할 수 있다.
 
한충환 DPG게임단 운영담당은 “지난 1년여 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 덕에 DPG게임단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아낌없이 선물도 드릴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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