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대죄)'의 신규 웹툰 '5월은 푸르구나' 편이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가정의 달 특집 편으로 세계관 외전을 다룬다. 이제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미래에서 온 아들 취급인 트리스탄과 함께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함께 지내는다는 내용으로 세계관은 일곱개의대죄지만 내용은 지극히 한국적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일곱개의대죄는 방패용사영웅담 컬래버레이션을 진행중으로 마신왕전 필수 영웅으로 꼽히는 키즈나와 카오스배틀 단골 영웅인 라프타리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매일 출석에 따라 다이아를 지급하고 플레이만 하면 다양한 성장 재화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