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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생존자 ‘니콜라스’ 등장

기사등록 2024-05-08 17:12:51 (수정 2024-05-08 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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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컴투스홀딩스]
- ‘워킹데드: 올스타즈’, 글로벌 업데이트
- 방관 성향의 레인저 ‘니콜라스’...‘미지의 생존자’ 콘텐츠로 체험 가능
-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통해 풍성한 보상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생존자 ‘니콜라스’가 등장한다. 방관 성향의 ‘니콜라스’는 쇠톱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레인저다. 적에게 톱밥을 던져 시야를 방해하고 그 틈을 타 공격한다. 톱밥 먼지를 뿌리면 상대편은 약화 효과를, 자신은 강화 효과를 얻는다. 니콜라스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한국 배경의 ‘리바이벌 생존 기록’에서 ‘헤드헌팅 의뢰권’ 또는 ‘성향 모집권’을 얻을 수 있다.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생존 물자를 ‘레전드 장비 선택 상자’, ‘개인 장비 강화 재료함’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Skybound Entertainment)’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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