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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3개월 단위로 운영되는 시즌 제도 도입

장정우 기자

기사등록 2019-01-24 17:36:05 (수정 2019-01-24 1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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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넥슨] 넥슨(대표 이정헌)은 24일 밸브 코퍼레이션(대표 게이브 뉴웰)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에 새로운 시즌 제도를 업데이트했다.

시즌은 3개월 단위로 최고 60등급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유저는 특정 임무 완수 등 게임 플레이와 이벤트 보상으로 등급을 높일 수 있으며, 달성하는 등급에 따라 시즌 전용 보상을 즉시 얻을 수 있다.

이번 2019년 시즌1에서는 ‘MP5 트랜스기어’, ‘군용 어썰트 팩’ 등 스킨 무기와 코스튬, 시즌 훈장을 획득할 수 있으며, 특별 아이템으로 시즌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윈드라이더’, ‘듀얼 인피니티 파이널 트랜스기어’, ‘해적 미카엘라’ 등 레어 무기와 무기 스킨, 클래스 등 시즌1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년 초 선보인 ‘근하신년’ 이벤트 무기를 ‘에픽’ 등급으로 지정하고 새로운 ‘에픽’ 무기인 ‘궁니르’를 공개했다. ‘궁니르’를 포함한 ‘에픽’ 등급 무기는 전용 해독기와 무기 조각을 수집하여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좀비 시나리오 시즌 7의 두 번째 이야기(7-2)가 추가되고, 유저 맵 제작 콘텐츠인 스튜디오 모드에 ‘카스온라인’ 최고 인기 모드 ‘좀비Z’를 지원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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